2010 브레인박스 뉴트렌트 세미나 참관기

알찬 정보 2010. 9. 23. 17:23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이번 행사는 9월 14일 화요일 용산에 있는 영화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작은 6시인데 벌써부터 우르르 줄을 서있으시더군요.노트북 가방의 포스가 이정도란 말인가...

전체적으로 세미나 내용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SSD관련에서는 조만간 보급형으로 나올 SSD 제품군중 120G가 내년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코잇측에서 나온 애기이니 SSD로도 추후 구매욕구를 채워줄수도 있을듯합니다.

1.코잇 부스(SSD)

●코잇의 SSD제품군 테스트 장면과 SSD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

2.엘리트 그룹(이하 ECS.그래픽 450 관련)

450을 창작한 오픈방식의 테스트 시연장면.

다양한 450 제품군이 출시되었다.각 제품별로 쿨러나 가격대.성능의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3.뉴젠(케이스및 파워 관련 부스)

SF-1000과 800시리즈 후면 모습 비교

Super-Flower SF-2000B 후면 모습

슈퍼 플라워 SF-800 제품군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HD AUDIO / 205mm / 460mm / 500mm / 수냉쿨링홀 / 하단 쿨러 : 120mm(140mm)선택사항

-가격대 7만 6천원(다나와 최저가)

구성된 케이스안의 시스템 제원 구성표

-서모렙 바다 2010 이 사용되었고 I5-750으로 구성되었다.

그래픽은 460으로 구성되어 있고 파워는 프라임 500W가 사용되었다.

SF-1000RW-BK

-5개의 쿨링팬에 하단파워장착가능.측면 튜닝이 가능한 제품이다.

-PC케이스(ATX) / 빅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Extended-ATX / HD AUDIO / 205mm / 545mm / 500mm / 수냉쿨링홀 / 하단 쿨러 : 120mm(140mm)선택사항

-다나와 최저가격 15만3천 900원 가량

Super-Flower SF-2000B 케이스(좌측) SF-600K14HE 80PLUS Bronze 파워 를 채용하였다.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사제쿨러를 달아도 무방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제원:

PC케이스(ATX) / 빅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Extended-ATX / HD AUDIO / 254mm / 549mm / 590mm / 수냉쿨링홀 / 하단 쿨러 : 120mm(140mm)선택사항/ CPU전용 쿨링홀(120mm)

-다나와 최저가 22만 9천원

좌측(Super-Flower SF-2000B 케이스)

가운데(SF-1000RW-BK 케이스)

우측(SF-800RW-BK 케이스)

4.유니텍(그래픽 450 부스)

스타2 테스트를 위해 450 테스트를 하는 시연 장면.

광고를 위해서인지 메인보드 박스가 위에 자리를 잡고 노려보고 있다 ㅡㅡ:

마지막으로 컬로풀의 로고를 한컷!!

전체적으로 세미나 내용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SSD관련에서는 조만간 보급형으로 나올 SSD 제품군중 120G가 내년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코잇측에서 나온 애기이니 SSD로도 추후 구매욕구를 채워줄수도 있을듯합니다.

뉴젠에서는 이번에 슈퍼플라워 제품군 소개및 케이스 3종셋트를 중점으로 PPT를 하셨습니다.

엔비디아관련 가장 관심을 이끌었던 발표는 김형설 기자님이 어느덧 총대를 메고 전투지역으로 투입되셨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

하지만 강력한 기기에 속하는 아이패드를 대동하고 역시 기자답게 재미있게 이끌고 가더군요.

간혹가다 웃음을 이끌어내는 센스까지 발휘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소비전력면에서 우수해졌고 추후 250제품군이 단종되면 250과 260의 중간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군에서 활약을 할거라는 애기들이 주변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경품은 많은 분들이 적게는 외장하드케이스부터 공유기..크게는 스피커부터 그래픽까지 다양하게 당첨되셨습니다.

P.S 아쉬운점:

다양한 업체들의 최근 출시되는 제품군을 많이 볼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전 세미나때보다는 정돈된 느낌을 보인것 같긴 하지만 세미나 일정을 너무 바쁜 기간에 설정해서

많은 분들이 참가못한것도 아쉬움으로 남는 행사였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여유있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로 설정하면 하는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브레인 박스만의 색상을 찿아가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