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부분에서 관계자분... "내가 제일 잘나와 "에서 커피먹다 풋 했네요... 연기프로 윤계상씨 긴장하는 표정도 괜찮았고.. 만남편에서 나온 장면 하나를 촬영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옷을 입었는지 새삼 놀랐네요. 촬영현장의 생동감을 느낄수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풍산개의 그 느낌을 간직한 분위기네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가 어떤 노래일지 궁금해지네요. 한 장면을 찍는데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는지 새삼 행복해지는 마무리까지~ 가을에 남자이야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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