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잇 7월호 -여름을 준비하자-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2:12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수영복은 ...정말 다양하군요.

여자들에게 여름은 진정한 전쟁이 계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수영복에 대한 스킬을 트랜드잇에서 잘 전달해주었네요.

 

대학시절이나 군대 제대.피곤한 직장생활 다 던져버리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이 바로 여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육해공 ...떠나기전 준비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해먹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나무에만 잘 고정한다면 어디서라도 편안한 잠을 잘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는...룩쏘 방수케이스가 무척 인상이 깊은데 살짝 아쉽네요.

카메라 같은경우는 사이즈가 애매해서 복합적으로 사용하기에 애매하네요.

크룩스는 꼭 가져가야할듯하네요.안된다면 아쿠아슈즈을 구매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오랜시간 비행기를 탈경우가 있게 되죠.

에어매쉬 목베개는 꼭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목의 피로도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게 되는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레인부츠로는 감당하기 힘든 빗줄기에 어느새 신발은 흠뻑 젖어들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아쿠아슈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도 잘빠지고 냄새도 슬리퍼나 신발보다 효율성이 뛰어난편입니다.

아이더 아쿠아슈즈 추천하고 싶은 제품중 하나 입니다.

계곡체험을 하거나 낚시하는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미끄럼을 방지해주기도 하고 변형이 덜한 제품군입니다.

아쿠아슈즈 데상트 쉘은 정말 가볍게 신을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색상만 다양하다면 좋을듯하네요.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된만큼 자신의 사용할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양말을 신어서 신발 길들이는게 좋을듯하네요.

새신발은 아무래도 고통을 수반하게 되죠.

물레길 체험단으로 춘천에 최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카누만의 소박한 즐거움과 강바람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투어를 위한 교육은 어렵지 않습니다.몇분만 타게 되면 능숙하지는 않지만

강을 누빌수 있습니다.

단...댐근처로는 가시면 안됩니다.

카누는 1인과 2인이 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탑승때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균형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뒤에 타는 탑승자는 균형을 맞출수 있고 컨트롤이 가능한 남자분이 탑승하는게 좋습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잊는것이 중요합니다.

구명조끼가 있기 때문에 빠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강기슭으로 너무 붙게 되면 부딪칠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방수카메라가 아니라면 절대 들고 탑승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조교분이 일으키는 보트의 물살근방은 주의하실것...노 조작이 힘듭니다.

체험하실분들은 ITX춘천 타시고 몇시간이면 춘천에 도착할수있습니다.

물레길 미리 신청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한글이 어느새 23년이나 되었군요.

초기에는 정말 한국 문서프로그램의 자존심이었죠.

회사사정과 국가지원등의 문제로 요즘에는 모바일개발로 점점 돌아가는듯하네요.

 

한글의 전성기...비싸다고만 생각했던 문서프로그램이 815버젼으로 나오게 되면서

저렴한 복브형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워디안은..지금 생각해도 크게 인상을 받는 느낌은 안드네요.

나온줄도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한글 2002는 음성인식.자동채우기등 다양한 기능과 활용성을 보여주게 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03과 2007은...기억이 안나네요...

09년부터 한글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할 시기군요.

오픈 베타테스트에도 참가했고 발표회때도 가보긴 했지만 잘만든 프로그램이지만

기존 MS에서 형성한 시장구조에 정착화가 어려웠고 가격대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점점 힘들어지는 시장성에서 스마트폰으로 눈길을 돌리게 됩니다.

시장경제성에서 손실을 보기에 어려웠을듯하네요.

한글만의 독창성으로 멋진 어플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갤럭시 시리즈가 세번째 모델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갈수록 갤럭시S1.2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갤럭시노트가 나온후 여세를 몰아서

갤럭시S3 가 출시되서 선예약이라는 바람을 일으켰죠.

무엇보다 애플이 선두를 빼앗겼다는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디자인:솔직히 마음에 안들었습니다.애플의 디자인 공세를 피했습니다.애매합니다잉: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4.8인치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불필요한부분을 지운 모습이 역력합니다.

발열부분에 대해 말이 많지만...큰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폰도 발열과 배터리 조루는 아직도 여전한 편입니다.

블레이드 소울...

디아블로3가 이번에 패치하게 되면서 떠오르게 되었죠.

일러스트만으로도 압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를 중점으로 가다보니 골수팬들이 많은편입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연속콤보와 빠른 경공술등으로

기존 아이온및 리니지 유저들의 마음을 충족한부분일듯 합니다.

그래픽의 구현및 다이렉트X 11지원등으로 부드러운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생각듭니다.

무에타이...는 플레이해봐도 아닌듯한 감이 드는군요.

창세기전 성공후...마그마 카르타...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일러스트가 아니라 게임성에서 실망한거죠.

아무튼 김형태 AD의 게임방면의 일러스트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블소의 재미를 살려주게 됩니다.

블소 한번 해보시지 않겠나요 하며 매혹적인 눈빛을 뿌려주시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