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동파랑과 부산 태종대를 가다!

카테고리 없음 2012. 8. 23. 23:22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통영의 경우 충무김밥.꿀빵.멍게비빔밥.바다가 유명하고

 

부산하면 자갈치시장.닭강정과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있는곳이죠.

 

벗기면 벗길수록 양파같은 매력은 가지고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어느곳을 가든 숙박업소의 바가지는 주의하셔야할듯합니다.

 

저렴한곳을 원하시는분은 게스트하우스에서

 

 2-3만원대로 숙박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방문하시는분들은 5만원대의 숙소로 예약하시길 권장드립니다.

 

 

 

4인실로 깔끔한 침구류와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는 숙소

 

 

내부구성도 나쁘지 않았네요.

보통 좁고 습한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를 봤을때 별이 다섯개!

 

 

친구들끼리 tv나 영화.인터넷.가벼운 담소를 누릴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한컷!

 

자갈치 시장이나 국제시장에서 태종대를 가는 버스가 많습니다.

 

대부분 아무 버스나 타도 갈수는 있더군요.

 

 

 

태종대에 도착해서 올라가긴 해야겠는데..한참 고민...

 

어어!하며 지나가면서 발견한 태종대 다누비 열차!

 

 

 

거금 1500원을 쓰고 가면서 풍경감상및 체력을 비축할수 있습니다.

 

버스개념이랑 비슷해서 내렸다가 다시 타도 되더군요.

 

엄청 편리하네요.

 

 

뭔가 여행지에 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바다의혼이라는 장대한 글귀가 눈에 들어오네요.

 

 

 

조각가는 모르겠지만 해마를 잘 표현한듯하군요.

 

얼떨결에 스마트폰으로 해마그림이랑 비슷했는지 비교했다는 풍문이...

 

 

 

바로 부산명물인 태종대 등대입니다.

 

걸어서 올라갈때 조금 힘들지만 올라가면 경치만큼은 일품인 곳이죠.

 

사진가분들이나 여행온분들의 필수코스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필요해...

 

쿨럭!!

 


올라가니 저 푸른 바다로 어선이 분주히 물살을 가르고 일터로 향하네요.

 

한편의 풍경화같네요~

 

 

 

바다위의 작은섬 하나...

 

보고있자니 긴 세월동안 한곳을 지키고 있는듯하네요.

 

 

기암절벽 저 너머로 넘실대는 파도가 나를 유혹하는 군요~

 

오랜시간 세월의 흔적으로 이런 모양이 되었다니

 

자연은 선생님이자 예술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자살바위라는 이름이 붙은 정도로

 

자살률도 높아서 구명사라는 절까지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다음번에는 그곳에서 위로를 해보고 싶네요.

 

 

 

 

등대로 오르는 타원형 계단에서 맨 끝쪽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예전에 건축공부했을때 이런 구조가 유럽에서는 유행했었다고 하네요.

 

 

파도가 거세서 아래쪽까지는 탐방할수 없더군요.

 

물론 날씨가 좋으면 내려가서 바다를 느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등대에서 본 멋진 풍경!

 

 

다누비 열차타고 내려와서 자갈치 시장 부근에서

 

알싸한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욕지도의 한양식당도 맛있지만 해산물들이 신선해서 어디서나 먹어도 좋아요!

 

 

 

갑자기...나이먹고 말이 타고싶어지는....

 

애들있으면 꼭 태워주고 싶군요 ㅎㅎ

 

 

 

동피랑 가는길:

 

통영에 들리면 꼭 방문 해야하는 동파랑 벽화마을입니다.

 

중앙시장 후면 언덕에 있는 마을로 벼랑쪽에 있는 명소입니다.

 

골목길 사이사이로 을씨년스럽던 풍경을 알록달록 벽화로

 

새롭게 창조된곳이죠.

 

미술대학학생및 개인미술가들이 열심히 그려서 사람들이

 

많이 찿는 명물이 되었죠.

 

원래는 철거대상이었던 곳이 노력으로 인해 통영에서도 철거방침을 철회했죠.

 

 

 

 

음...여관치고는 광고효과가 극대화??

 

 

하늘에서 비오는걸 표현한 걸까요?

 

 

 

동피랑 마을 입구에서부터 꽃바람이~응?

 

 

봄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꽃이 필것 같네요.

꽃보다는 사람이 더 아름다울것 같네요.

 

 

즐거운 동피랑 벽화마을 관람이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생각이 담긴 장독대 그림과 시가 그려져있네요.

 

 

 

앵그리 버그!!

 

다 날려주겠어!!

 

그렇다고 날 날리지마시오!

 

 

 

쓰레기를 버리면 정말 인간성을 버릴것 같은 전봇대 벽화!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여기저기 모여서 마을을 이루고 있네요.

 

 

쏘맥애호가들에게 바칩니다!

 

 

 

이...이 아가씨는 누구인가?

 

전..전화번호좀...

 

 

 

저 멀리 보이는 거북선들..

 

 

 

 

 

 

 

 

 

 

 

 

 

 

 

 

 

 

 

 

 

 

 

 

 

 

 

 

 

 

 

 

 

 

 

 

기린이 목을빼고 안을 보고 싶어하는군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날개를 달고 하늘로 가셨다는 소문이??

 

키작으면 사진찍기 힘들다는 이 코스..

 

 

 

 

 

 

 

 

 

 

 

 

 

 

 

통영시에서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천했던 적이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관람료를 받습니다.

 

현재는 당연히 무료관람입니다.

 

그전에 선조들의 지혜와 이순신장군의 패기를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서 나를 따르라~

 

나의 죽음을 알리지말라 컨셉으로 한컷 찍어보시면 좋을듯!

 

 

 

장군님 명을 내려주십시오!!

 

 

어느덧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네요~

 

 

어선들도 이제 정박하고 쉬러갈 시간입니다.

 

 

 

 

 

 

 

통영은 먹거리가 많습니다.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지려고 해요~

 

통영오면 멍게비빔밥은 꼭 시식해보시길!

 

 

 

어느덧 해가지고 있는 저녁무렵에 한컷!

 

 

 

 

 

한국사람은 역시 밥에 뜨거운 수육콤보셋트??

 

어이 여기가 CGV인감?

 

 

다대기로 지친 속을 달래주리~

 

 

누군가의 결혼식을 빛내줄 웨딩드레스

 

 

기억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거가대교가 맞을듯하네요.

 

아무튼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찿는듯하네요.

 

 

 

 

 

 

푸짐한 돈까스.우동정식...

 

다 먹어버리겠당!!

 

 

즐거운 감상 되셨나요?

 

꼭 한번 통영과 부산 앞바다의 풍경도 감상하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기회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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