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워의 자존심 파워렉스를 가다!

알찬 정보 2010. 12. 11. 19:59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한국 파워의 자존심 파워렉스를 가자!!

어지간해서 공장의 내부까지 공개한다는점은 자부심이 있다는것이겠죠.

평소 사용하는 장비들에 파워렉스 제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관심이 가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장비는 24시간 내내 돌아가야하는 보안장비이므로

튼튼한 파워가 필요하다는점입니다.

구일역에서 나오게 되면 막막함을 느낍니다..

입구부분에 앞으로는 거주지역인 아파트지역이고

고개를 90도 우측으로 돌려주시면 다리가 보이실겁니다.

그곳으로 곧장 생각하지말고 직진하지마십시오.

무려 2시간(?)전에 도착해서 주변을 샅샅히 뒤져본결과

먹을곳이 전멸입니다.

주변에 보쌈집.국수집외에는 저렴한 음식은 기대하지마십시오.

척봐도 아파트 좌측에 특이한(?)건물 하나 있습니다 ㅡㅡ::


지나가다가 파워렉스 운송차량이 지나가는걸 유심히 보니

정체불명(?)장소로 들어가지더군요.

그렇습니다.광명테크노타운에 파워렉스의 본거지가 숨어있습니다.


혹여나 추후 방문하게 될 분들에게 팁하나...

3층은 일반부서및 연구실/4층은 생산공장입니다.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자리를 잡고있더군요.

먼저 앞서 말씀드렸듯이 밥먹을곳이 없는분들에게...

8층에 보시면 사내식당이 있습니다!!!

5천원으로 저렴하게 한끼를 먹을수가있습니다.

사실 견학와서 직원으로 오해받은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더군요...

전 싱크로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인간으로 인정받았나봅니다.


자...이제 파워렉스의 중심부 공장으로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좌측에 계신분은 유일한 여성유저분...

설마 여성유저분의 존재감이 남자분들만 넘쳐나는곳에 활력을...퍽!!


파워렉스 공장에서 유심깊게 지켜본 개선과 근무신조를 잘보았습니다.

무리한 공정작업보다는 안전하고 개선할수있는 점만 지키는듯하군요.


현재 납품하는 제품들의 생산 현황입니다.

주연테크.삼보.대우루컴즈.아이디스등 다양하게 제품이 생산출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15퍼센트가 일반유저.나머지는 기업의 oem으로 생산되고있습니다.

시장성이 점점 커져가고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초반공정입니다.

물론 컨베이어 벨트로 제품들이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들의 자동공장화가 있다고하더라도

기판에 직접 부품을 삽입하는 수작업과정은 인간이 해야 가장 정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수삽작업이라고 합니다.





1차 자동 납땜 과정

-기판 부품이 단단하게 연결되도록 하는 과정으로

작업자의 환경개선및 안전을 위해 납땜머신에 의해 진행

-lead cutting


-납땜과정으로 날카로운 부분인 기판부분을 깔끔하게 절단 처리하는 작업


와이어 삽입전 작업과정


지속적으로 제품테스트를 통해 제품납땜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작업입니다.






2차납땜을 마무리 짓고 제품이 나오는 과정을 찍어보았습니다.




PC보드의 테스트를 하는 장비입니다.

처음에 펀칭기계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베이스 조립과정 영상입니다-

케이스와 내부구조를 조립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옷을 입혀주는 단계입니다.

케이스의 경우 신문지로 작업된 제품의 긁힘을 방지하고자 씌워놓은것 같습니다.

도장벗겨지면 다시 칠하는 번거로움을 방지하자는 뜻이겠죠 ^^



케이스와 내부구성을 결착하는 케이스 조립과정입니다.



케이스에 팬을 결합하는 장면입니다.


접지 저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매장에도 파워렉스 제품이 나가는 게 보이는 작업서네요.

여러 과장을 거쳐서 완성된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제품이 꼭 겪어야할 고생길!!

바로 BURN IT 테스트를 거쳐야합니다.

보통 30분정도의 제품의 불량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불량 발생시 다시 모아져서 초기공정부터 하나하나 교체및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소비자에게 하나하나 넘어가기 힘들군요.

참고로 이 과정에서 나오는 열기가 자동 납땜공정보다도 공장의 열기를 담당(?)하는 난방시스템이군요


1차 기능테스트과정


-오실로스코프 이용해 파워의 불안정성 여부를 테스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불량을 확인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2차 테스트

팬소음 불량이나 전원투입시 작동여부등을 재차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이 광경은 제품을 박스에 포장하는 과정입니다.

역시 자동이 좋긴 좋네요!




파워렉스에서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공장 입구부터 진열해놓았습니다.

Q&A(궁금증을 풀어보자)

1.도장을 외부와 겉에 하면 더 좋지않습니까?


이 부분은 저도 권장하지 않습니다.아무래도 접지및 안전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겉모습이 보기 좋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파워디자인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성능과 속을 봐야할듯합니다.

2.케이블 슬리빙을 왜 하지않나요?

이 부분은 저도 인식을 잘 못했던 부분이네요

흔히 슬리빙은 케이블정리를 하기위해 감싸는 작업을 말합니다.

전체를 감싸는 경우 PC방에서 사용하던 제품이나 중고제품을 장착하게 되어서

A/S나 제품이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종종 TV에서 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케이블은 전자제품을 구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색상이 점점 흐려지거나 검은색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슬리빙을 악용할경우 슬리빙이 먼지가 쌓일경우 털어내면

모르는분들은 중고나 문제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파워렉스는 그런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일부분만 슬러빙하는 방법을 채택한것 같습니다.


3.다른 제품들의 경우 수리보다는 교환을 해주는데 파워렉스는 수리를 권장하나요?

네.수리를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제품 교환을 해준다는점은 뭔가 찜찜할수 있죠.

나도 모르게 내 제품의 부품 몇가지만 교체하면 되는데

바로 교체를 해주게 되는경우 어디서 제품이 온지 전혀 모르게 되죠.

교환해줄경우 그 비용은 고스란히 추후 구매하는 소비자나 유저들이

떠맡게 됩니다.나중에는 교환한번 하려면 몇달을 기다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죠.

4.해외에 나가는 제품들의 경우 국산유통제품과 차이가 있나요?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다만 해외시장에 나갈경우 까다로운 인증을 주기적으로 받아야합니다.

5.대기업제품에 비해 인증이 많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증을 받는것은 곧 시간+돈 이라는 공식이 나오네요.

물론 80플러스 인증이나 골드니 실버니 대기업 제품이 많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고스란히 그 인증에 대한 손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많은 인증은 없지만 정직한 품질로 승부하고자 합니다.

●견학 동영상은 링크를 타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1.https://www.youtube.com/watch?v=1YPwqTnMw9w

2.https://www.youtube.com/watch?v=Spc6UYpsc14

3.https://www.youtube.com/watch?v=DohfhNSCG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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