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페스티벌 행사장을 종행무진하게 돌진한 LG의 마스코트 플라잉샤크...

잘못하면 저 하늘 멀리 날라갈뻔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11인치의 사이즈를 구현한 무게 1.3KG의 P220

송중기는 덤이다....

실제 시연해보니 키보드 키감도 상당히 경쾌한 수준이었다.

무엇보다 무게가 상당히 가벼웠다..


신민아님이 지켜보시는 P430

무게는 1.94KG의 적당한 무게감에 14인치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올인원 일체형 PC ...

구성은 본체 1대.마우스와 키보드 무선...전원선 연결...

단순하지만 공간활용성및 3D 기술로 무장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최근 인기좋은 IPS 패널을 채택한점이 좋다.



행사 진행자분(여성)의 장난아닌 센스있는 멘트..


3D 안경의 경우 가장 마음에 들었는 점은 안경착용자의 경우

클립형으로 어떤 안경이든 사용할수있는 편의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베타뉴스의 IT 페스티벌 2부

LG전자의 2011-2012년 트랜드와 시장공략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차 데스크탑 PC에서 슬림화된 일체형 PC와 슬림형 노트북의 판매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조금더 가볍고.조금더 성능이 뛰어난 과정이 현재의 트랜드가 되가고 있습니다.

그 폭풍은 바로 아이패드같은 타블렛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요구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LG전자는 그 첫번째로 얇고 스마트한 성능의 P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형(P210)부터 15인치형 (P530) 까지 블레이드 노트북이라는 네이밍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무게및 얇은 LCD.상판두께는 모든부분에서 현재 시장에서 LG노트북의 이름을 알릴 좋은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LCD의 액정을 보시게 되면 P530,p430 의 예를 들었지만

상판의 두께는 4.7mm~4.5mm정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근 두께가 얇아지면서 디자인을 중시한 실속있는 선택일듯합니다.


베젤 항목의 비교를 하는 부분도 타사모델과 비교하였지만 어느 모델인지 느낌이..오는군요..

베젤항목에서도 얇아진 디자인으로 휴대용 pc의 장점을 살린듯합니다.

이제는 노트북 pc도 퍼포먼스.

실제 제품을 시연해보니 성능이나 3D성능까지 개선한 제품이더군요.

사용한 제품군이 대부분 2세대 샌디브릿지 I5.I7을 채용하면서 성능에서도 한층 높아졌고

그래픽작업을 하는데도 무난한 GT 520M 을 채용하면서 블소나 디아블로3 즐기는데에도 괜찮을듯하군요.

메모리는 WIN7 64비트 체계에 어울리는 4기가 이상의 메모리

기본 500G용량으로멀티미디어및 저장하는데도 무난한 구성일듯하네요.


성능만 좋고 모니터는 크면 무겁다는 고정관념은 버릴것?

시중에 나온 울트라씬 노트북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무게는 있더군요.

15.6인치 액정에도 2.25KG정도로 무게도 많이 개선된 고성능 제품군이 출시되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듯합니다.



예전 추세는 성능을 올리면 디자인이나 휴대성이 떨어진 문제가 있었습니다.

계열도 대부분 블랙색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도색이 벗겨지는 현상도 빈번했었죠.

이번 라인업의 경우에는 알루미늄 재질로 가벼우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노트북을 정리하자면....

신민아입니다...퍽....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간직하고 짐승같은 성능에...주면 감사감사하는 성능을 보유한 신민아같은 팔방미인이라는 생각입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해질 준비가 되었으니 한번쯤 구매할만한 욕심이 나는군요.


데스크탑 시장도 중요한 부분의 트랜드를 발표했죠.

소비자는 성능.디자인.스타일.공간활용성을 하나라도 빼놓는 것을 용서하지 않죠.

그런 면을 모두 간직한 트랜드는 무엇인지 들여다볼까요?


그것은 바로 올인원 PC일것입니다.

LG전자는 최근 3D 시네마라는 컨셉으로 IPS패널 LED와 버튼을 누르는것만으로 2D와 3D를 아우르는 기술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V300 제품의 경우 23인치 IPS패널과 얇아졌지만 성능도 개선된 올인원 PC의 표준을 써내려갈거라는 생각입니다.

영화감상같은 멀티미디어 작업및 무선으로 구축하는 편의성을 제공할거라 생각됩니다.


얇아진것이 기술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타사 디스플레이 두께와 크기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었다.


올인원 PC의 장점은 바로 편의성이다.

기존에 제품을 들고 이동했을때 스피커.멀티탭.전원선.VGA선등 ..나중에 정리하다 하루가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올인원 PC의 장점은 무선으로 조작이 가능했다는 점과 모니와 스피커를 하나로 융합하면서

가벼워지고 간단하게 전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졌다는점에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이제 넓은 책상에서 거치적 거릴것없이 책상 하나에 올인원 PC하나면 모든것이 준비끝이다.


갖출것은 다 갖춘 편리성은 히든스피커.멀티리더기.USB단자외에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 USB 3.0체계를지원한다는 점이다.


LG는 S사와 어깨를 나란히 경쟁을 하는 국내 대기업중 하나이다.

그만큼 최근 3D업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11년도경에3D브랜드 설명회때에도 소니와 S사 제품과도

평가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일이 기억이 날것이다.

3D 기술부분에서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3D와 2D를 같이

병행사용할수있다는 점에서

점점 스마트한 세상을 열어갈듯하다.


모델만 보지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참가자들

모두 모델만 쳐다봤다는 일설이....

빨라진 CPU성능과 라데온의 풍부한 영상감을 갖추도록

HD 6650M.추가로 리모컨으로 영화및 TV시청이 간편해졌다는 점이 좋다.



3D 안경의 경우 영화관에서 관람하게 되면

그 가격이 포함되는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대가 상당히 비싼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문제점이라면 여러 사람이 사용한 3D안경을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위생상 좋지 않은 점도 있지만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한점이 있다.

아무튼 극장에서 3D안경을 반납하지 않고 시네마 3D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아바타나 레지던트 이블을 보게 되면 그 현실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2012년에는 아무래도 하드웨어나 선의 구애를 받지 않는

술력의 경쟁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클라우드와 가상화...

이것은 어떤 환경이나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고

중앙서버에 접속해서 컨텐츠와 서비스를 하나로 즐길수 있으며

외장하드같은 용량에도 전혀 구애를 받지 않는다.

LG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만큼 스마트한 세상을 꿈꾸기 위한 안보이는 경쟁에 이미 한발을 내딛었다는것을

이번 it 페스티벌에서 발표한것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점점 발전해가는 LG의 무한 경쟁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