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된 강에서 한컷!!

알찬 정보 2011. 6. 19. 13:26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자연의 품안에서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


강으로 진입하는 길의 맑고 맑은 물줄기..


이름 모를 강풀에 나는 마음을 빼앗긴다...


강이 우거지는곳에 언제나 수풀이 우거진다.

더운 여름날의 초록의 동색이여~


깊은물에 큰 물고기가 사는법!!!

그러나 너무 멀다....



돌이 많은 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강가 근처의 사찰에서 마지막으로 한컷...

인텔의 2세대 샌디브릿지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느껴보라!!

http://event.danawa.com/mbn_110516

아이들에게 좋은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일으키는 선율로 사랑받는 행사가 될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한번쯤 들어봐도 행복한 행사입니다.

다나와와 MBN CND가 주최하는 거장 세르게이 안토노프의 공연을 강력추천합니다.

베타뉴스세미나-스텀블어폰-

알찬 정보 2011. 5. 1. 17:21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스텀블어폰이란?

2001년 11월 가렛캠프.지오프스미스.저스틴 라프랑스.에릭보이드가 창업한 일종의 검색엔진같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는게 빠를듯합니다.

이베이에 인수합병되었다가 창업자및 투자자들이 다시 재매입해서 현재는 독립된 상태라고 합니다.

요즘에 페이스북이 문제도 있는 점도 있고 그런면에서 스텀블어폰의 활약은 무궁무진합니다.

트래픽부분에서는 페이스북이 상대가 안될듯하군요.

다수 랜덤의 유저들이 검색하면서 홍미거리.유머,정보를 검색하다보니 광고효과와 더불어서 시너지효과면에서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집니다.

구글같은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해서 해당사이트 목록이 나열되면 들어가는 형식이라면

스텀블어폰은 주제.검색어.키워드를 기반으로 랜덤한 정보를 나열해줍니다.

이적대표님이 얘기한 인터넷상의 놀이터라고 보면 좋을듯합니다.



이적대표님이 이제 할거 다했다.

이제 뭘할게 남았냐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스텀블어폰이라는 홍미거리를 또 들고 나오셔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화면상에 2010년을 기점으로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등에 식상한 유저들이 X52287;기 시작한게

바로 스텀블어폰이죠.

2011년에는 광고효과와 더불어서 트래픽의 최강자로 군림하고있습니다.



스텀블어폰의 경우 기존 검색엔진에서 한층 뛰어넘어

자신만의 취향에 맞추어서 사진.사이트.비디오영상까지 다양하고 홍미로운 자료들을 검색할수있다.

그만큼 접속시간이 증가되고 자료를 올리는 유저들로 인해 인기와 더불어 트래픽까지 엄청나다.


페이스북에 추천기능은 있지만 비추천기능은 없다.

하지만 스텀블어폰의경우 좋고 나쁨 버튼이 있어 수많은 자료에 대해서 다른사람들이 추천한 내용을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All - 내가 관심을 가진 사이트를 모두 보여줍니다.

Following - 스마트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보신 메뉴일듯합니다.친구등록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친구가 관심있어하는 사이트를 보여줍니다.

Photos - 사진 자료가 있는 사이트만 중점적으로 보여줍니다.

Videos - 동영상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보여줍니다.

News - 언론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뉴스사이트를 보여줍니다.

Sites - 스텀블어폰 등록 사이트중 검색할수있는 페이지를 표기해줍니다.




크롬,파이어폭스.인터넷익스플러 지원이 되며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계열 모든 제품에서 호환상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론:

많은 사람들이 남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검색을 해서 시간을 들여야하는 수고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지만 스텀블어폰의 경우 클릭을 몇번 하게 되면 시간도 유익하게 보낼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및 관심거리를 공유할수있습니다.

광고주들은 그로 인해 많은 시너지효과를 보이는 광고를 노출또한 할수있습니다.

거대하지만 행복함을 추구하는것이 중점인 스텀블어폰!!!

발표를 했던 이직 대표님도 많은 분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싶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세미나 탐방기 3부

PC에 대한 지식공유! 2011. 5. 1. 17:16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인텔 SSD와 MSI P67(퓨전마샬)이 3부가 시작되었습니다.

1.인텔 SSD

최근 PC의 추세가 HDD에서 SSD로 넘어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기존 HDD의 불안정함과 속도에서 불편했던점을 SSD가 출시되면서 데스크탑.노트북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HDD의 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구동장치와 플래터간의 소음이 거슬리는 단점과 데이터 보관시 불안정한면이 있습니다.

반면 SSD의 경우 소음이 없으며 HDD에 비해 데이터읽기,쓰기속도에서 3배의 향상을 보여주며 외부충격에도 강해서

저장장치의 차세대 교체대상입니다.

읽기성능에서도 HDD는 점차 성능하락을 하는 모습이지만 SSD의 경우 안정적인 성능을 추구합니다.





SSD의 장점은 바로 빠른 부팅시간과 데이터 처리일듯합니다.

게임과 WIN7의 성능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보입니다.


추세에 맞추기라도 한듯 최근 창업및 리모델링하는 PC방의 경우 SSD하드를 채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비싼 가격으로 부담이 되어서 구매를 꺼리는 소비자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보급형제품들이 양산체제를 갖추다보니 10만원대의 SSD를 만날수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점유율이 가격대로 인해 형성이 높지 않지만

몇년후면 HDD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매체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MSI P67(퓨전마샬)

가장 기대했던 세미나순서일듯합니다.

샌드브릿지가 출시되면서 높은 오버율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버를 하기위한 제품들은 역시나 가격이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발표자분도 나도 욕심을 내서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지만 터무니없다는 말도 같이 하시더군요.

그만큼 욕심많은 MSI의 공격적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옥같은 오버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현장의 느낌이 잘 전달되면 좋겠네요.





























본격적인 세미나 탐방기 2부

알찬 정보 2011. 5. 1. 16:27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2부는 첫번째 발표자 AMD입니다.

처음 순서로 AMD발표가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혹여나 불도져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했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불도져에 대한 발표는 없는것 같습니다.

AMD의 저전력 플랫폼 Brazos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번 AMD의 타겟은 바로 넷북, 노트북, ITX 등 저전력 시스템입니다

기존에 인텔에서 나온 아톰에 대적할 제품으로 들고 나온 제품으로 18w의 Zacate, 9w의 Ontario 이 있습니다.


소비전력은 인터넷 검색중에는 아톰보다 높은듯합니다.아톰의 소비전력과 월등하게 좋지는 않지만 기존 AMD가

전기먹는 하마다.발열이 강하다는 편견은 점점 개선되는듯한 모습입니다.





cpu에 gpu가 통합되면서 대역폭 병목현상을 방지하였습니다.

점차 소비자는 하나로 통합된 구성을 원하다보니 작아지고 저발열제품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AMD제품군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어도비.네로.파이어폭스.익스플로등 많은 프로그램들의 활용도가 높을듯합니다.



Brazos 에 사용되는 기준은 Hudson-M1

사타3.0을 지원하는 요즘 추세에 맞추고 있습니다.USB 3.0을 지원하지않는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하네요.




세미나 2-2 .사운드 코리아의 세미나 순서


사운드그래프의 네이밍탄생 비화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군요.

비슷한 네이밍을 가진 업체들이 많다보니 사운드+그래프를 합쳐서 멀티미디어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를 추구한듯합니다.


이름이 생소해서 듣다보니 기존 삼성에 있던분이 창업을 하셨더군요.

삼보나 기타 업체들간 OEM제품을 만들다보니 사운드그래프의 이름은 유명세를 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발전해가는 HTPC시장의 추세에 맞추어서 다양한 기술력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HTPC의 단점이라고 볼수있는 사이즈및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우선으로 한듯합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의 호환성에서도 강화하면 좋을듯합니다.









삼보 루온 시리즈에 채용된 기술이란점에서 놀랍더군요.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점차 개선되어가는 아이몬 매니져입니다.

초기에는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골치거리였지만 개발에 개발을 거듭해서

현재는 네비게이션같은 인터페이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베타뉴스 세미나 탐방기 1부

알찬 정보 2011. 5. 1. 14:48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세미나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1부 순서

1부는 MS의 차세대 (차세대 웹환경을 위한 MS의 전략)인터넷익스플러 9과 캐논의 DSLR프린터를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유저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베타뉴스의 시작입니다.


세미나의 시작은 MS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져로 유명한것이 흔히 익스라고 불리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라고 합니다.

인터넷IE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최근에 엑티브X나 기타 호환성및 익터넷오류로 인해 점점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사용자에 맞는 데이터세팅.os.하드웨어.어플리케이션을 강화한 익스 9에 대한 설명.







익스플로러 9의 장점

1.더욱 빨라진 속도

구글 크롬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익스9의 장점은 기존 버젼보다 10배정도는 빨라진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빨라진 인터넷 웹서핑을 통해 매끄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익스9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유튜브같은 동영상 플레이시에도 부드럽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왜 빨라졌는가?

자바스크립트 엔진 챠크라를 채택했다고 하더군요.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재생시에 하드웨어 가속장치를 동원해서 빨라진 인터넷웹서핑을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2.강화된 보안

익스9의 가장 강력한 점은 바로 추적방지란 기능일것입니다.

다른 브라우져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긴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내가 방문했던 기록에 대해 보안강화를 통해 인프라이빗 브라우징을 클릭하면서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사소한 흔적을 확인할수없게 만듭니다.

악성코드 차단기능은 제가 테스트해봤을때 심히 곤욕스럽더군요.
너무 차단을 잘해서 원격접속을 자주 사용하는 저로서는 골치아프게 해제를 해야하더군요.

엑티브x까지 차단을 하다보니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하는 단점도 있을듯합니다.

3.아쉬운점

현재 xp에서는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xp를 사용하다보니 그부분으로 중점을 둬서 개발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점점 win7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긴 하지만 한국유저 대부분이 xp를 사용하다보니 불편한점은 상당한편입니다.


1-2.캐논코리아 발표

게스트로 캐논잉크젯을 100배 즐기기라는 내용으로 개그맨겸 가수 이웅호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평소 카메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듯합니다.




매끄러운 진행과 유머러스함으로 시종일관 많은 박수와 관심을 받은 이웅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캐논프린터의 활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프린터는 단순히 과제용이나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는 식상한 형태에 대한 화면...



군사우편에서 풉...하고 웃었습니다.

프로포즈를 군사우편으로 할것인가...아니면 프린터를 이용해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편지를 만들것인가..

그것은 소비자의 안목을 높여줄것입니다.




사진앨범의 나쁜예:cd나 종이앨범(시간이 지나면서 지워지거나 수명,보관이 불안정하다)

사진앨범의 좋은예:디지털앨범을 하나 만들어서 가족만의 추억을 가진 방법으로 장식한다.



pc게임만 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딱지나 인형놀이같은 수준을 뛰어넘어서

최근에는 캐논 프린터를 이용하여 모빌을 만들어서 실제 배나 비행기등 입체감있는 놀이를 할수도 있습니다.

캐논세미나 :초보도 알기쉬운 DSLR 프린터/복합기.



캐논프린터의 세계적인 판매량및 관심도에 대한 분포도


캐논 프린터 MG6170에 대한 시각차이에 대한 광고..전문가 김중만씨의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진다.

DSLR로 찍은 사진을 전용프린터만이 살려줄수있다!



DSLR과 DSLR프린터가 조합되어야 살아숨쉬는듯한 칼라의 사진이 나온다.


각사의 프린터 기술력에 대한 차이점에 대한 비교.

E사나 H사는 누구나 알듯하다;;;

E사 제품은 아무래도 노즐이나 잉크의 불량률이 상당해서 사용이 꺼려진다.잉크값도 만만치 않다.

H사는 A/S도 크게 좋은편도 아니고 잉크출력시 품질이 미약하다.


캐논만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용지절약및 내구도강화.빠른 출력이 캐논의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캐논은 정품인증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그만큼 자사 제품을 등록한 유저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이어지고

그에따른 소비자 불만도 적은편이라고 할수있다.





수중한 추억..흐리고 어둡게 보고 싶은가?

이제 당신의 추억은 캐논의 DSLR프린터로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캐논프린터를 이용하면 사진영상을 깔끔하게 출력할수있을것이다.




드디어 누룽지 선물세트가 택배로 날라와서

많은분들의 식욕을 한번 자극해보고자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제품포장이 마음에 드는군요.혹여나 누룽지가 잘 부셔지다보니 커다란 박스안에 하나의 박스가 더 들어있더군요.

제품에 문제가 될것같은 문제까지도 안심할수있는 삼성 생산물 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습니다.






내용물을 개봉해보았습니다.

내용물은 총 2가지 입니다.라이스웰 백미,현미 누룽지 2개가 들어있습니다.

현미 누룽지! 180g과 백미 누룽지 500g으로 한셋트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용도는 다양하게 사용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낚시갔을때 라면에 같이 넣어서 밥같이 끓여먹는 방법이나 튀겨먹고 삼계탕에 넣어서 구수한 맛을 낼수있는 방법까지

천차만별이더군요.

술마시거나 몸이 안좋은 분들께 죽처럼 끓여서 드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리브유 기름에 잠시 살짝 후라이팬에 구운후 살짝 설탕을 뿌려주면 맛좋은 간식이 됩니다





pc앞에서 작업하다 한입!!

한번 드셔보세요 ^^






일단 간단하게 먹는 방법을 연구해보았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먹는 바로 죽처럼 끓여먹는 누룽지탕이죠.

마침 집에 감기에 걸린 식구가 있어서 한번 끓여보았습니다.

1.미지근한 물에 20분정도 담가둬주세요(이유:딱딱해진 누룽지에 수분을 넣어줘서 부드럽게 만들기위한 과정입니다)

2.물을 붓기 전에 가스불 중간에서 조금 올린 강한 불에 올려주세요.
(어느정도 냄비가 뜨거워진 상태를 손을 올려 뜨겁다고 생각되시면 미지근한 물을 넣어주세요)

주의사항: 갑자기 물을 넣게되면 치이익 소리가 나게 되므로 조심해서 넣어주세요.

3.뚜껑을 닫고 10분정도 센불로 끓게되면 국자로 여유있게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회전시켜주세요.

4.물이 누룽지를 조금 잠길정도로만 보시고 졸인후에 빠르게 가스불과 이별해주세요.

5.빠른 시간안에 하는 이유는 입안에 씹히는 질감때문입니다.

와삭한 느낌과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국물맛!!

이것이 졸이는 조리방법을 통해 단시간안에 하면 진하게 우러나온 죽같은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봄날에 누룽지탕과 함께한 민들레 무침입니다.

누룽지의 구수한 향미와 더불어서 상큼한 민들레 무침으로 입맛을 돋굴거라 생각합니다.




상큼하게 묵은 김치와 누룽지의 조합..


사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한것 같네요..


이번 라이스웰 백미+현미 누룽지세트를 체험하고 느낀점...

현미는 과자같이 먹으면 아삭한 용도로 먹으시면 좋을듯하고
백미는 구수한 맛이 강해서 죽이나 삼계탕.튀김으로 조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해당 제품의 가격대가 2만원 안으로 저렴하게 14인분으로 책정이 되어있습니다.(10인분+4인분)

죽처럼 만들어도 되고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겐 과자처럼 아삭하게

먹는 방법도 좋을듯합니다.

급하게 남편과 아이들의 간식거리를 고민하지 마시고

맛좋은 누룽지로 조리하면 사랑받는 주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베타뉴스 세미나 리뷰(부스편)

PC에 대한 지식공유! 2011. 4. 9. 13:20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이번 행사는 4월 8일 금요일 10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장소는 용산 전자랜드 4층 랜드시네마 1관에서 행사개최가 되었습니다.

참석인원은 600명이라고 했지만 어렴풋이 숫자를 세어보니 400명 조금 넘게 오셨더군요.

세미나 당첨자가 아닌데도 주변에서 소문듣고 오신분들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ㅡㅡ:

파워블로거는 회장내 별도의 인포창구운영??

일반유저들이랑 구분없이 같은 표 받고 입장했습니다..쿨럭...


베타뉴스 접수대


벌떼같이 오신 유저분들...발디딜곳이 없었음..



행사에 참가하는 스폰서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열....비엔나 소세지....

이번 행사에서 많은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그중에 기억나는 업체로는 사운드 그래프.아치바.큐센.msi.지오.캐논.이엠텍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캐논은 아리따운 부스걸분들을 모셔서 어느 부스보다도 불타는 사나이들의 열정(?)을 볼수있었습니다..쿨럭

부스걸분들의 사진은 너무 양이 많은 관계로 따로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행사 시간대별 세미나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있음.


행사는 이직 대표님이 워낙 SNS를 좋아하시다보니 오프라인뿐 아니라

SNS상에서 베타뉴스 응모만 하면 대부분 되는 행사까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ZIO 부스

ZIO-3300N제품 홍보를 중점으로 두는것 같네요.

안정적인 온라인게임속도를 지원하고 무선링크 최고속도 300Mbps 를 지원하는 면에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이 뛰어난편인 제품입니다.

WPS 자동 보안과 2T2R 무선N,070 인터넷 전화기와도 호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유해사이트 접속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무선접속에 최적입니다.



다양한 ZIO 공유기들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ZIO-1560제품의 경우 정말 작더군요.150Mbps 무선 링크속도를 지원하며 크기도 500원정도로 zio의 정밀한 기술력이 들어간것 같네요.

무게도 가볍고 usb스틱보다도 WI-FI를 즐길수 있는 USB 어댑터더군요.

관계자분께 문의하니 현재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은 내년 4~5월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기가비트망을 구성한곳이 현재는 많지않습니다.물론 가격도 비싸구요...

하지만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곳이 계속 발생되면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추세에 맞추어서 내년정도에는

그 고민을 날려버릴것 같더군요.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부스였던것 같네요.

2.아이테크




아이테크는 스마트폰에 중점화된 제품들을 전시해놨더군요.

가장 중점으로 삼는 사업이 블루투스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들어보니 음질도 적당하고 가격대에 비해서 구매해도 좋은 성능 같네요.

3.아이락스

아이락스에서는 모바일에 특화된 스피커 라코니아를 전시했다.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구매심리에 호응하기 위한 스피커 5종류를 구경할수있었다.

크기는 작아지고 조작도 간편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게 제품군들의 장점이다.

아무래도 핸드폰과 이어폰만으는 요즘 추세로는 부족할것이다.













4.큐센

보급형 제품으로 pc방에서 많이 보는 제품군이 바로 큐센제품일것이다.

이번에 게임에 특화된 매크로 키패드및 진동기능으로 새롭게 출시된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쉬운점이라면 해당 제품군들의 시연이 가능한 부스구성이 아쉬웠다.






5.제이씨현(기가바이트)

아무래도 기가바이트라는 유명브랜드가 나온다고 해서 무척이나 기대가 컸습니다.

최근에 칩셋오류로 곤욕을 겪은 샌디브릿지를 위해 칩셋 오류를 개선한 인텔 1155소켓용 p67보드를 선보였습니다.

B4스테핑 제품으로 시리얼 ATA단자의 오류를 수정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제품이 눈에 보이네요.

오버클럭까지 고려한 제품군을중점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이씨현 기가바이트 부스전경

라데온 6870 UDV D5.

트리플 쿨링팬을 장착하여 역시 디자인과 쿨링만큼은 잘 만든것 같네요.

915MHZ의 메모리 쿨럭으로 돈만 있으면 질러보고싶은 제품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디!!







가장 눈여겨본 제품입니다.G1 ASSASSIN

3SLI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밀리터리 제품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듯하네요.

이제품은 솔직하게 오버클럭용으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19페이즈 전원부에 히트파이프 냉각솔루션 완비.

X58칩 히트싱크에 램프가 있더군요.이 부분은 어떤 기능인지 전혀 모르겠음 ..쿨럭...

메모리슬롯은 최대 24기가에 사타3을 지원합니다.

특이한부분이 바로 탄창모양의 히트싱크더군요 ㅡㅡ:::

확인해보니 사우스브릿지 히트싱크입니다.디자인까지 전투적이군요.

사운드칩으로 크리에이티브의 칩셋을 적용하여 고성능 게이밍과 더불어서 사운드까지 혼연일체된 제품의 성능향상에

올인한듯한 제품입니다.





파워는 80인증 파워를 전시해놨네요.요즘에 80인증이 대세인듯하네요.


6.아치바코리아


아치바코리아 부스의 경우 27형LED모니터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의 경우2560*1440의 해상도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제품의 테스트는 모니터 6대로 AMD의 아이피티니티 최적화인

7,680×2,880구성으로 테라및 FPS게임의 시현을 선보였다.

아쉬운점이라면 아무래도 유저들보다 관계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서 무언가 나사하나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것도 문제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7.이엠텍

이엠텍제품을 쓰고 있다보니 더 눈길이 갈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이엠텍 하면 사파이어 그래픽카드를 중점으로 볼수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래픽카드 6종및 메인보드 2종을 전시하였다.

최근 저렴한 가격대로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라데온 HD 6800제품군과 6900제품군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크파와 다이렉트11.아이피니티로 사랑받는 제품군일듯하다.

넷북에 뒤쳐지지 않는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AMD 퓨전 APU기반의 작은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출시하면서 넷북에서 스타2를 하면 끊기던 문제점을

개선해서 이제 듀얼코어급에서도 스타2를 즐길수가 있게 되었다.













아이피니티 체험존을 위해 구축된 PC세팅광경





크파구성을 위해 사용된 6950제품군



제품 후면부의 단자구성

8.캐논.캐논.캐논

아무래도 캐논이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렸던것 같다.

부스모델분들의 포토타임으로 DSLR용 프린터와의 가장 어울리는 조합이었던것 같다.

캐논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검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가는건 사실일것이다.

캐논 픽스마 MX886과 MX416제품군과 전문가를 위해 준비된 A3+ 포토 프린터인 픽스마 프로 9000 마크II

모바일에 특화된 픽스마 iP100 제품군이 전시되었다.


스캔:해상도 1200*2400 dpi 스캔

프린트 해상도:4800*1200 dpi.포토출력속도 42초

프린트부터 팩스까지 다방면으로 홈네트워크 복합기로 생각되는 제품임.

대세는 WI-FI

이번에 출시된 제품군들은 스마트폰기능을 활성화시킨 제품이 많다.

간단한 어플만으로도 바로 찍어서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MX-886제품의 특징이라면 연속 복사속도가 가장 특이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팩스기능은 기본일것이다.

스캔과 복사를 동시에 진행할수 있으므로 타사 제품군에 비해 대량복사시에도 복사시간의 단축을 이끌어낼수있다.


MG6170

이 제품의 특징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ASY WEB PRINT X를 활용하여 인터넷 컨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출력할수 있으며 출력시에도 용지절감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메뉴의 특수함이다.필요한 메뉴를 활성화시키면 버튼조작부에 없던 버튼들이 활성화된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버튼조작으로 추억의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명함을 넘어선 DSLR 프린터의 사진출력!!

바로 PRO 9000 MARK2!!

8색 잉크가 지원되면서 풍부한 색감구현이 가능하며 A3+같은 큰 사이즈의 용지를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어

김중만씨같은 유명 사진작가들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제품 내부 개방상태

부스탐방 소감:

아무래도 최근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그에 특화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변화의 속도에 맞추어서 업체들의

제품출시도 그에 걸맞는 대응이 필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