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기

관련사이트:http://www.picknjoy.co.kr/

이번 테스트는 부족한 솜씨지만동영상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렉이 심하다는분들 의견을 수렴해유투브 링크로만올립니다.

1.3D 마크 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PP617lSm_bE

2,라스트램버넌트 벤치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OywrWmV90q4

3.몬스터 헌터 벤치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e3W69IBVHqM

4,스트리트파이터 벤치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Nb3zjU8rFBA

5.시네벤치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53dcVVnKmDI

6.퍼포먼스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VzmuwvcxOmk

모든 테스트를 체험해본결과 I5-760보다는

개선된 성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가격이나 K버젼의 출시가 뒤늦는

가운데 저발열 고성능을 꿈꾸는 PC를 처음 구매하는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CPU 괴롭히기..(아이온및 인터넷창 9개=총 11개)

게임과 인터넷창을 많이 띄워도 크게 부담이 가는것 같지는 않군요.

죽을때까지 부려먹어주마!!!

그동안 유저들의 마음을 흔드는 악마의 유혹인 샌드브릿지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하게 될 제품구성군을 시작으로 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1.CPU-Z를 통한 각 세부 제품들의 스펙

2.파이굽기용 테스트

32M연산처리 16분 9초

3.인코딩테스트

테스트에 사용된 인코딩파일은 국민적인 영화 그놈,저놈.막가는놈 입니다:::;

2기가 인코딩시 9분정도 소요됩니다.

테스트시에 돌리던 프로그램이 많았던지라 조금 더 걸린부분은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코딩테스트 완료입니다.

한국 파워의 자존심 파워렉스를 가자!!

어지간해서 공장의 내부까지 공개한다는점은 자부심이 있다는것이겠죠.

평소 사용하는 장비들에 파워렉스 제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관심이 가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장비는 24시간 내내 돌아가야하는 보안장비이므로

튼튼한 파워가 필요하다는점에서 이번 견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구일역에서 나오게 되면 막막함을 느낍니다..

입구부분에 앞으로는 거주지역인 아파트지역이고

고개를 90도 우측으로 돌려주시면 다리가 보이실겁니다.

그곳으로 곧장 생각하지말고 직진하지마십시오.

무려 2시간(?)전에 도착해서 주변을 샅샅히 뒤져본결과

먹을곳이 전멸입니다.

주변에 보쌈집.국수집외에는 저렴한 음식은 기대하지마십시오.

척봐도 아파트 좌측에 특이한(?)건물 하나 있습니다 ㅡㅡ::

지나가다가 파워렉스 운송차량이 지나가는걸 유심히 보니

정체불명(?)장소로 들어가지더군요.

그렇습니다.광명테크노타운에 파워렉스의 본거지가 숨어있습니다.

혹여나 추후 방문하게 될 분들에게 팁하나...

3층은 일반부서및 연구실/4층은 생산공장입니다.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자리를 잡고있더군요.

먼저 앞서 말씀드렸듯이 밥먹을곳이 없는분들에게...

8층에 보시면 사내식당이 있습니다!!!

5천원으로 저렴하게 한끼를 먹을수가있습니다.

사실 견학와서 직원으로 오해받은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더군요...

전 싱크로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인간으로 인정받았나봅니다.

자...이제 파워렉스의 중심부 공장으로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좌측에 계신분은 유일한 여성유저분...

설마 여성유저분의 존재감이 남자분들만 넘쳐나는곳에 활력을...퍽!!

파워렉스 공장에서 유심깊게 지켜본 개선과 근무신조를 잘보았습니다.

무리한 공정작업보다는 안전하고 개선할수있는 점만 지키는듯하군요.

현재 납품하는 제품들의 생산 현황입니다.

주연테크.삼보.대우루컴즈.아이디스등 다양하게 제품이 생산출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15퍼센트가 일반유저.나머지는 기업의 oem으로 생산되고있습니다.

시장성이 점점 커져가고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초반공정입니다.

물론 컨베이어 벨트로 제품들이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들의 자동공장화가 있다고하더라도

기판에 직접 부품을 삽입하는 수작업과정은 인간이 해야 가장 정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수삽작업이라고 합니다.

1차 자동 납땜 과정

-기판 부품이 단단하게 연결되도록 하는 과정으로

작업자의 환경개선및 안전을 위해 납땜머신에 의해 진행

-lead cutting

-납땜과정으로 날카로운 부분인 기판부분을 깔끔하게 절단 처리하는 작업

와이어 삽입전 작업과정

지속적으로 제품테스트를 통해 제품납땜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작업입니다.

2차납땜을 마무리 짓고 제품이 나오는 과정을 찍어보았습니다.

PC보드의 테스트를 하는 장비입니다.

처음에 펀칭기계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베이스 조립과정 영상입니다-

케이스와 내부구조를 조립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옷을 입혀주는 단계입니다.

케이스의 경우 신문지로 작업된 제품의 긁힘을 방지하고자 씌워놓은것 같습니다.

도장벗겨지면 다시 칠하는 번거로움을 방지하자는 뜻이겠죠 ^^

케이스와 내부구성을 결착하는 케이스 조립과정입니다.

케이스에 팬을 결합하는 장면입니다.

접지 저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매장에도 파워렉스 제품이 나가는 게 보이는 작업서네요.

여러 과장을 거쳐서 완성된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제품이 꼭 겪어야할 고생길!!

바로 BURN IT 테스트를 거쳐야합니다.

보통 30분정도의 제품의 불량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불량 발생시 다시 모아져서 초기공정부터 하나하나 교체및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소비자에게 하나하나 넘어가기 힘들군요.

참고로 이 과정에서 나오는 열기가 자동 납땜공정보다도 공장의 열기를 담당(?)하는 난방시스템이군요

1차 기능테스트과정

-오실로스코프 이용해 파워의 불안정성 여부를 테스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불량을 확인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2차 테스트

팬소음 불량이나 전원투입시 작동여부등을 재차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이 광경은 제품을 박스에 포장하는 과정입니다.

역시 자동이 좋긴 좋네요!

파워렉스에서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공장 입구부터 진열해놓았습니다.

Q&A(궁금증을 풀어보자)

1.도장을 외부와 겉에 하면 더 좋지않습니까?

이 부분은 저도 권장하지 않습니다.아무래도 접지및 안전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겉모습이 보기 좋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파워디자인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성능과 속을 봐야할듯합니다.

2.케이블 슬리빙을 왜 하지않나요?

이 부분은 저도 인식을 잘 못했던 부분이네요

흔히 슬리빙은 케이블정리를 하기위해 감싸는 작업을 말합니다.

전체를 감싸는 경우 PC방에서 사용하던 제품이나 중고제품을 장착하게 되어서

A/S나 제품이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종종 TV에서 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케이블은 전자제품을 구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색상이 점점 흐려지거나 검은색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슬리빙을 악용할경우 슬리빙이 먼지가 쌓일경우 털어내면

모르는분들은 중고나 문제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파워렉스는 그런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일부분만 슬러빙하는 방법을 채택한것 같습니다.

3.다른 제품들의 경우 수리보다는 교환을 해주는데 파워렉스는 수리를 권장하나요?

네.수리를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제품 교환을 해준다는점은 뭔가 찜찜할수 있죠.

나도 모르게 내 제품의 부품 몇가지만 교체하면 되는데

바로 교체를 해주게 되는경우 어디서 제품이 온지 전혀 모르게 되죠.

교환해줄경우 그 비용은 고스란히 추후 구매하는 소비자나 유저들이

떠맡게 됩니다.나중에는 교환한번 하려면 몇달을 기다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죠.

4.해외에 나가는 제품들의 경우 국산유통제품과 차이가 있나요?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다만 해외시장에 나갈경우 까다로운 인증을 주기적으로 받아야합니다.

5.대기업제품에 비해 인증이 많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증을 받는것은 곧 시간+돈 이라는 공식이 나오네요.

물론 80플러스 인증이나 골드니 실버니 대기업 제품이 많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고스란히 그 인증에 대한 손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많은 인증은 없지만 정직한 품질로 승부하고자 합니다.

●견학 동영상은 링크를 타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1.http://www.youtube.com/watch?v=1YPwqTnMw9w

2.http://www.youtube.com/watch?v=Spc6UYpsc14

3.http://www.youtube.com/watch?v=DohfhNSCGA8

수내역 골목길의 소박한 커피향기가 퍼진다.

대형 커피점이 아니지만 직접 갈은 엄선된 원두커피와 달콤한 카라멜 마끼아토의 하모니로

점심후에 입안에 활력을 넣어줄수있다.

수내역 설렁탕집 근방의 골목에 위치해있다.

맛: ★★★★☆(직접 갈았기 때문에 신선한 커피의 향과 달콤함을 느낄수있다.

서비스: ★★★★★ (흔히 대형커피점에서 느낄수없는 주인과 소박한 대화가 가능하다.물론 커피취향도 적용해주신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와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한 수원역 "니지"를 가봤습니다.

장점:다양한 음식과 깔끔한 서비스.부페식으로 셀프로 마음껏 먹을수있다.

단점:시간제한.찿는 고객의 인원이 많다보니 기다릴수있다.

평가:(별 5개로 구분)

맛:★★★★☆(다양한 초밥과 디저트가 준비되어있다)

서비스:★★☆☆☆(셀프형식이다보니 중간중간 사람유입에 신경을 못써 정수기가 고장나는 불편함대처가 미홉했다.

위치및 이동시 평가:★★☆☆☆(2층에 위치해있으며 계단폭이 좁아서 나이드신분들에게 좋지않을수있다)

결론은 아니다(x)이다.

니콘에서 동영상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었고

많은 유저들이 놀라워했다.

그것은 워크맨이 mp3에게 자리를 빼앗긴점과 비슷한 현상일듯했다.

하지만 DSLR의 가격과 화질에서는 부담이 갈수도 있을것이다.

캠코더가 시장을 내줄거라는 생각은 아직 이를것이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사진기능에서는 뛰어나지만 동영상은 캠코더를 따라가려면

시간이 소요될것이고 완벽하게 보안되더라도 가격이 올라갈것이다.

초점과.손떨림등 장시간 DSLR의 무게를 유지하기에는 피로가 따를것 같다.

가장 문제점은 캠코더에 비해 전원공급에서 부족한점이 있죠.

톱으로 캠코더를 써는 장면은 아이팟이나 아이패드를 믹서기에 가는것같은 늬앙스가 보이네요.

결론은 하나입니다.

캠코더는 동영상.DSLR은 사진.MP3는 노래 등 자기 할역할만 감당하자라는 것이죠.

기능이 많아지면 많이질수록 문제점은 발생합니다.

-묻지마 실험실에 대한 개선방안 건의-

1.유저가 참여하는 실험도 한번 추천해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유저들도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면 더욱 재밌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기자분들의 개성과 유저들의 궁금증도 묻고 답변하는 그런 실험이 되면 색다를것 같네요.

2.준비된점보다 돌발상황이 더 재미있다.

분명 처음 설정한 부분대로 가는것도 좋지만 실시간메시지로 유저들 의견을 반영해서

수렴해서 재미있게 진행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설문형식으로 게재해서 실험 몇일전에 보충하세요.

3.동영상뿐 아니라 카툰으로도 올리면 색다를것 같네요.

물론 동영상도 좋지만 용량이 가볍고 다른사람들도 편하게 웃을수있는 내용이면 좋을듯하네요.

4.PC뿐아니라 일상생활의 소재를 삼아주세요.

제품에만 국한하지않고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가격의 결정이나

제품생산공정에 대한 재현이나 견학도 재미날듯하군요.

가령 아이스크림을 집에서도 만드는방법.PC를 손쉽게 조립하는 방법
집안내 텃밭을 손쉽게 만드는방법등이 좋을듯하네요.

5,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뚜렷히 보여주면 좋을듯합니다.

재미있는 설정은 좋지만 제품의 단점부분도 명확히 보여주는게 좋을듯합니다.

매번 재밌는 실험으로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는 다나와 실험실..

맥스봉 특수는 다나와 '묻지마실험실'때문이라는 이유기가 돌정도로 너도나도 하나씩 사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주시는 다나와묻지마 실험실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여러 설명동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방황하지 마시고 인터넷과 메일설정에서부터

1~10까지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한 다나와 동영상 강좌 시작하세요.

잘만 활용한다면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