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고양이 ~이벤트

알찬 정보 2011. 10. 12. 10:28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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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it 페스티벌 `인텔 SSD 미래 비젼제시`

알찬 정보 2011. 10. 12. 09:32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제부도 맛집탐방

알찬 정보 2011. 10. 12. 08:47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오전 11시 정도에 제부도로 출발~!

도착하니 12시정도인것 같네요...

길 갈라지는시간대가 2시정도였는데 어느덧 주차장이 된 차로....

어쩔수없이 맛집을 찿아 헤매던중...

전경도 괜찮고 맛도 괜찮을 집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

어서 오시오...컴 on...

망설이지 말고 라잇놔우!


뜨거운 불길....


밑반찬으로 나온 청양고추...


맛있게 구워지는 조개들의 향연...


얼마든지 먹어주마..무한 리필..


구워먹어도 되고 생으로 먹어도 되는 매콤한 청양고추 양념...


너는 내가 싫어하니 패스...술좋아하는 분들만 좋아한다는...그것...


전복회는 전복회인데 아직은 더 커야하는구나..

그래도 맛은 좋음...





야들야들한 새우깡?



낚지와의 사투...얼마..얼마나 썰어야하니~?

20분간 사투를 벌인끝에 전원 사살...


칼국수의 묘미..낚지 머리만 잘라서 넣어주세요...

대신 먹다보면 터지는 먹물은...앞치마 필수..





시원한 요트~보기만 해도 하나 갖고싶네요.





베타뉴스 IT페스티벌 `익스9 해부하라`

관심정보 2011. 10. 12. 08:27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베타뉴스의 페이스 이직대표님-

IT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수있는 부분을 부각하셨고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 노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언급하심.

더불어서 최근 베타뉴스에서 태블릿 전용 IT"S B 매거진의 트랜드 선도를 노리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정보의 공유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얻는 기회가 될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2011년 하반기 베타뉴스 IT 페스티발의 시작을 알립니다.


저번 행사때에 이어서 푸짐한 경품이 눈을 거슬리는군요 ㅡ_ㅡ:::

이번 행사에서는 망고폰 -1 번이었습니다...

쿨럭..저번에는 아이패드...이번엔 망고폰...

저주받았나봅니다.

제주도출장갔다 약속깨기 힘들어서 새벽비행기 타고 달려갔습니다만...결과는 꽝 ㅎㅎㅎ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MS의 황리건 차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발표는 익스9의 아름다운 웹 4가지 조건입니다.

이번 익스 9의 4가지 조건은 빠르고 깨끗하고 표준적이며 안전한 웹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57퍼센트의 비율은 웹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져란? WWW서비스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총칭함. HTML 서술 하이퍼텍스트를 보여준다.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는것이 바로 MS의 익스플로러로 57프로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위로 파이어폭스(모질라) 22프로

3위 구글 크롬 11프로

4위 애플 사파리 6프로

5위 오페라 2프로

10월 19일자 업데이트 된 내용 확인하니 점유율이 파폭이 조금 따라 붙었네요.






-익스 9의 경우 PC의 비효율적이던 프로세서를 100프로 활용하는 부분으로 성능을 향상시켰다.

자바 스크립트 해석엔진과 차크라 엔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최근 샌디브릿지 계열과 더불어서 그래픽의 GPU성능을

끌어내는 부분에서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였다.

더욱 빨라졌다는것이 장점일듯하다.


-자바스크립 벤치마크를 통한 익스9의 형능 향상.-


-타 웹브라우져(구글 크롬14)와의 텍스트 처리 비교실험.





-벤치를 통해 브라우져간의 비교실험-

물고기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타 브라우져는 느려지는 현상을 벗어날수 없었다.









2번째 발표로 깨끗한웹을 주제로 발표가 시작되었다.

타 브라유져에 비해 화면이 더 넓어졌으며 사이트 모드 기능으로 적재적소에 버튼및 사이트 색상에 적응하는기술력을 선보였다.



점프리스트의 경우 62프로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고정과 작업표시줄에서 직접 실행이 가능한 위트있는 MS의 모습이 보인다.


익스6...무시할게 못된다..

보안은 부족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도 아직도 익스6를 많이 볼수있다.

익스 9으로 가기위해서는 아직도 MS는 홍보및 최적화를 이뤄야할것으로 생각된다.


호환성 여부에서는 아직도 준비해야할 부분이 많다.

기존 사용하던 프로그램및 충돌성 테스트도 구현되어야할것이다.

구형 PC에서도 구현이 되야할텐데 걱정이다...


미래의 웹 환경은...아무래도 PC가 없어지거나 클라우드를 목적으로 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익스9이 웹표준을 준수하고 HTML5 기술로 발표가 이루어지는 면에서

IT의 발전은 빛의 속도일것이다.



익스9의 경우 안전한 웹을 중점으로 개발되었다.

위협요소를 차단하는 보안기능의 강화와 스마트 스크린기능이 그것이 될것이다.




스마트 스크린기술의 경우 다운로드 모니터링및 인증받지 않은 컨텐츠를

경고하는 부분으로 엑티브 X나 광고성 사이트를 차단할것으로 사료 된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강화된 기능으로 필요한 사이트에 대해서도

방어를 한다는 점이있을듯하다.

익스9과 기존 익스7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및 기타 용도의

사이트가 차단되는 경우도 볼수있을것이다.



물론 좋은 점을 많이 가진 익스 9이지만

호환성이나 최적화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는 아직 시기상조일듯하다.

이런것도 속아줘야하나?

알찬 정보 2011. 10. 12. 07:23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저것도 늑대라고...

디자이너라면 와콤이라는 이름을 알것이다.

자연스러운 스케치업과 글씨.낙서등 어디서나 생각나는것을 표현할수있는것이 바로 와콤의 기술력일것이다.


시연해보니 자연스럽게 태블릿펜을 이용하여 입력과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면서 터치패드의 기능성을 제공하였다.

글을 강조하거나 주석달기.요약하기등 컴퓨터의 자판을 이용하지 않고도 편집을 자유롭게 사용할수있다.

펜하나로 모든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와콤의 뱀부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어플 "뱀부 독"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과 스케치.작곡등을 다른 사람과 공유가 가능하며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도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하다.

무선 액세서리 키트의 경우 별매로 태블릿을 PC와 무선으로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무선모듈과 태블릿용 충신배터리.컴퓨터 수신기로 구성되어 무선작업이 가능하다.

-시스템 최소사양 -

WIN7.XP SP3.비스타를 지원하고 있다.

맥의 경우 MAC OS 10.5.8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라임 그린이다.

제품의 경우 뱀부 펜은 CTL-470/뱀부 CTH-470/뱀부 펀 CTH-670 이다.

-삼성의 3D HDTV T27A950 제품-

이번 삼성전자의 제품 전시의 경우에 다양함을 추구한점이다.

3D모니터부터 광시야각 패널.다중 화면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출력하는 기술력까지

LG와 경쟁한 부분이 보이는듯하다.

3D쪽에서 봤을때는 아무래도 LG쪽에 조금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간편한 조작방법으로 2D와 3D를 번갈아 사용하는 장점면에서

아무래도 삼성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지는 부분을 볼수있었다.


-3D LED 모니터 "S23A700D"-

23인치 모니터로 1920*12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 포트를 지원한다.

게이머용으로 출시된 모델로 120HZ INPUT 을 스펙으로 보유하고 있다.


-광시야각 모니터 "S24A350T"-

24인치 LED 모니터로 1920*1280 해상도를 지원한다.

전문가용으로 출시된 모델로 시야각이 부드럽고 선명한 특징이 있다.

기야각이 178도 지원 모델로 각도에서도 원활한 작업및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3D와 광시야각 모델외에도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모니터에

2개의 영상 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27인치형 S27A850D 모델이 선보였다.

2대의 영상을 하나의 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1대에 2개의 화면을 띄우는 기술로

두가지의 작업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삼성전자 PPT 에는 최길호 강사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최신 모니터의 기술및 특징에 대해서 비교가 세부적으로 나왔습니다.




전문가용 광시야각 모델 S24A350T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시야각을 넓게 볼수있다는 부분일듯하다.

일반 모니터와 비교시 좌우 8도와 상하 18도를 더 넓게 효율적으로 볼수있으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부드럽고 깔끔한 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 장점일듯합니다.

보통 이경우에 많이 활용되는 경우 3D작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실듯합니다.


동적명암비의 경우 숫자놀음이라는 말이 맞을듯합니다.

실제 명암비가 높게 책정된 경우도 다반사가 가격대에서 그 동적명암비를 맞추기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3000:1의 명암비로 일반 모니터와 비교했을경우에도

선명함에서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그만큼 성능에서는 자부심을 가질만하다는 점이죠.


음...디자인은 크게 차이점을 보기는 어렵더군요.물론 케이블을 걸어 정리를 할수있고

나무결을 형상화한점은 생각보다 좋은 부분이지만 단순한 모니터디자인이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최근 추세에 맞추어서 HDMI.D-SUB단자를 후면부에서 지원합니다.

고해상도를 추구하고 손실률을 줄이기 위한 소비자에게 적합할듯합니다.


-S24A350T 광시야각 모니터의 제품 스펙-

특징의 경우 입력단자.양호한 소비전력.시야각과 동적명암비가 상당히 향상된부분일듯 합니다.


-3D 모니터 S23A700D-


입력과 출력 모두 120Hz를 구현할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력에서 나쁘지 않습니다.

LG의 경우에도 2D와 3D를 버튼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다는 점은 동일할듯합니다.

풀HD가 반토막이 나는 X사는 어디를 비교하는지 감을 못잡겠더군요.

화질전문 칩을 탑재해서 안정감있는 3D 화질을 구현한 부분에서는

시연했을때 살짝 어지러운 감이 있더군요.

3D를 효과적으로 출력할수있는 모니터의 경우 2D도 깔끔하게 구현이 가능할듯합니다.

버튼변환도 가능한 부분이고 울트라 클리어 패널로 선명함을 더한듯하군요.


개인적으로 PLS패널에서 가장 설레였습니다.

통큰 가격대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PLS 패널 모니터 S27A850D 모니터가 소개되었습니다.


2560*1440 고 해상도를 720P로 4개 화면 분할로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1280*1024 수준으로 구현하기에는 기술력이나 성능면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다중 작업을 하는 유저들에게 사랑받을듯하군요.

증권이나 동영상.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금더 편안한 활용도를 제공합니다.


IPS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PLS 패널일듯합니다.

액정 구동 방식을 사용하지만 투과율과 소비전력의 하향조정.구조상으로도 개선된 부분이 장점이라는 생각입니다.

20% 향상된 투과율로 선명해지고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높이조절.각도조절.좌우로 돌리기.상하각도 조절하기 기능등을 지원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의 경우 고정및 벽에 결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공간활용성이나 불편한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면서 선정리가 가능하여 전문가용으로 나온 제품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VESA 윌마운트는 별도 판매인데 벽걸이용도로 구매하면 좋을듯하네요.

개인 생각으로는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같이 나왔으면 좋을것 같네요.


이제 대세는 구두쇠?

전기요금이 누진세로 갈 확률이 높아지면서 절전에 대한 부분이 부각되었씁니다.

에코 기능으로 절전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소비전력을 3가지로 나눠 상태변화를 조정할수 있고 온도 감지로 사람이 없으면 알아서 꺼지는 기능이 스마트한 기술이네요.


2대의 모니터를 하나로 사용하는 것처럼 효과적인 구성이 가능합니다.이것을 PBP 기능이라고 합니다.

USB 3.0포트의 경우 전송률도 빠르며 충전도 좋은 부분으로 굳이 PC에 연결할 필요성을 줄였습니다.




벤큐는 프로젝트와 LCD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사업확장을 디지털캠코터및 포토스캐너를 출시할 예정이다.




22인치형의 RL2240H 모델의 경우

게임을 위해.게임을 위한.게이머만의 모니터라고 볼수있을듯하고 .

‘Black eQualizer’ 의특징으로는 스타크래프트2와 같은

게이밍 시스템에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강조해야할 음영지역이 보일수 있는 기술이다.

긴장감을 높여주면서도 전략적인 승부가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영화를 보면서도 고급스러운 영상감을 느낄수 있으며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할수있다.


해당 게이밍 모니터는 22인치와 24인치로 출시되었다.


벤큐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홈시어터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쇼스로라는 1미터에서 63인치를 재생할수있는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최초로 채용되었다.

짧은 거리에서도 3D영상을 체감할수있다.


-도킹시스템이 강조된 제품으로 아이폰과 아이팟연동이 가능하다-

해상도는 1600 x 1200 지원한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도킹한 상태의 모습


조작방법의 단순화와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출시된 모델이다.

프로젝트의 경우 초소형이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한

GP20 이란 모델명으로 선보였다.

최근 추세에 맞추어서 아아팟과 아이폰 도킹을 가능하게 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저장된 영상을 GP로 바로 벽등에 영사가 가능하다.

별도의 배터리를 준비하여 야외에서도 편하게 착용하게 가능하다.

추후에 갤럭시 제품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얻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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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PC를 하시는 분들은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에 대해서 중요성을 알고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의 공식 유통사는 3사입니다.

인텍앤컴퍼니.디지털헨지.코잇 3곳으로 인증번호를 통해 정품여부를 확인하고 워런티(품질보증)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벌크제품으로 들어오는 경우 A/S가 어렵지만 가격이 싸다는 점에서 구입하지만

추후 낭패를 볼수있습니다.


가격대는 중간정도의 제품으로 출시된 320시리즈입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사타3 제품 출시된 마당에도 꾸준히 판매되는 제품군입니다.

읽기속도 270mb/s 와 쓰기속도 220mb/s의 전송률을 제공합니다.

출시된 제품군은 40기가부터 600기가급까지 출시된 상태이지만 40기와 120기가 급이 많이 판매되고있습니다.


인텔 SSD 계열의 이번년도 주력상품으로 갈 확률이 높은 제품군인 510 시리즈 입니다.

사타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120기가외에도 250기가 용량이 출시되었습니다.

읽기속도 450MBs/쓰기 210MBs의 전송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20만시간정도 수명이 있으나 3-4년은 혹사시켜도 괜찮을듯합니다.



처리속도및 기존 HDD 쓰기및 읽기.처리속도에 따른 테스트를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독일의 실용 모바일 전문 업체 AViiQ 가 이번에 미출시 제품들을 선보였다.

제품군의 경우 타블랫 PC에 적합한 키스킨과 스탠드일듯하다.


태블릿PC 스탠드의 경우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 10.1 제품 모두 호환가능한 부분이며

접을수있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난편이고

무게또한 가벼운 재질이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발열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질로 이루어져있다.

강도또한 개선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색상은 실버계열부터 블랙.핑크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장착시 전면사진-


-제품 장착시 후면 사진-



앞으로 치열해질 명품 액세사리 전쟁에서 AViiQ의 선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