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기

2012년 5월 3일 용산 전자랜드 4층 랜드시네마에서

작년에 이어서 이번에도 세미나가 이루어졌습니다.

작년보다 부스가 많이 줄어 아쉬운면을 보면서

경기를 타는 와중에도 행사가 이루어진점은 좋네요.

참고로 작년 제주도에 이어서...

이번년도에는 일본 출장 갖다오자 마자 조금 쉬고 참가했습니다.

이번 후원사중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업체는 바로인텔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외에도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로 유명한 제이씨현 .디지털헨지 ( SSD). PC디렉트(유명한 여우표 폭스콘보드). 지엠 코퍼레이션 (이하 GMC). 웨이코스 (메인보드와 그래픽), 다나와가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접수부스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게 인텔과 브레인박스의 광고일듯하네요.

기존 샌드브릿지에서 발열과 내장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 아이비브릿지가 출시된걸 기념하는듯하네요.

1.인텔부스

이번 인텔의 3세대 코어 (코드명 아이비브릿지) 많은 관심을 보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내장 그래픽 HD 2500 의 기능을 이끌어낼수 있으며 22나노 공정으로 발열과 전력소모률에서 개선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MD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트리니티가 있습니다만..왠지 경쟁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PCI-express 3.0을 지원하여 대역폭대에서 한창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줄것입니다.

최근 출시될 블소와 디아블로3에는 좋은 소식일듯 합니다.

저 많은 각잡힌 상자속에...실제 몇몇 상자에는 cpu가 들어있는게 있던것 같은!!!

2,디지털헨지 (SSD)

인텔과 더불어 밀접한 인텔 SSD를 유통하는 디지털 헨지입니다.

최근 S사의 물량 공세에 대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샌드포스 컨트롤러로 속도와 안정성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사타3을 지원하는 520 시리즈

용량도 점점 다양화되어 선택의 폭이 널어졌습니다.

330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인터페이스에서 사타3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읽기 500MB/S

쓰기 450MB/S

성능대비 쓸만해보입니다.

인텔 SSD 시리즈로 구성된 노트북과 제품 전시부스

3.PC디렉트( 폭스콘 메인보드)

예전에는 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폭스콘 제품이었지만

요즘에는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성능비율을 내는 제품군으로 사랑받는 폭스콘이 아닐까

생각입니다.

PC디렉트의 경우 인텔 CPU를 정식 유통하는 인텍앤컴패니.코잇.피시 디렉트

3사중 한곳입니다.

이번 세미나 부스에는 Z77보드와 X79보드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었네요.

구형 PCI 슬롯을 다중 지원하는 제품군

4.웨이코스(MSI)

오버클럭으로 유명한 메인보드및 그래픽카드를 출시하는곳으로 유명합니다.

밀리터리를 내세우며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향상과 트윈 프로저 쿨러.애프너 버너 프로그램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A/S도 적당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싶군요.

5.제이씨현....(기가바이트)

제이씨현 보드는...눈에 들어오는게 스나이퍼 시리즈정도겠네요.

A/S로 많이 이미지를 깍았는데 점점 개선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받아본 건중 10건중 6건 정도는 좋은 기억은 없네요.

6.GMC

GMC하면 기억나는게 바로 시소닉 파워로 유명하죠.

이번에 플래티넘부터 X시리즈 등 다양한 브론즈 규격 제품까지 출시되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만큼 전력효율과 가격이 만만찮지만 성능에서 결코 실망 시키지 않는게 시소닉이죠.

마지막으로 부스의 꽃...

베니카섭이 초창기 서버라 가장 치열한 편이고 유저수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전설길드가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독주를 막고자 여러 길드가 나서게되면서 무너졌죠.

그후에 나타난게 투혼과 레드연합일듯하네요.

게임하실때는 꼭 이 두길드에 가입하시기보다는 중립을 선택하시는게 적응하기 좋을듯합니다.

아무튼...구도는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강화석 시세 는 2골드 중반대를 향하는듯하네요.실속있는분들이라면 2골드에 사시는경우도 있지만...

2골드 1000실버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요정에는 물리형과 마법형이 있습니다.

물리형은 전사나 궁수

마법형은 악사나 법사가 사용하게 됩니다.

유념해서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중요한것이 자질입니다.자질은 60렙 이상을 구매하셔야합니다.

50렙자질도 적당한편이지만 2단계 스킬 사용을 못합니다.

사실때에는 모르겠지만 파실때에는 원가격의 반도 못받고 처분할때가 많습니다.

작에 따라 최소 3800정도에서 4000이상 가는경우가 있지만 3천골드 중반대가 적당합니다.






평범한 시녀는 좋아보이는데 시세가 정확하지가 않네요.

아시는분이 있으면 충고해주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하급 영혼구(+10 이하 장비에 대해 강화를 흡수) 시세 45-47골드정도
영혼석+9 (2800-2900골드정도)
영혼석 +10 ( 5100-5200정도)
하급정(40레벨이하 장비 홈추가) 15-17골드정도

2급 요정가루(요정경험치 1000) 3골드정도
3급 요정가루(경험치 5000증가) 14골드 정도
4급 요정가루(경험치 12000중가) 44-45골드정도
보험부(강화실패해도 부셔지지 않으나 단계-1) 110골드정도
사신아미 (자질 68.2급루비작 생명력 +17000정도 )2700-2900정도




-추가해야할 사항은 댓글달아주세요-

백악관 사이트에서 동해에 대한 서명이 진행중입니다.

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21/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utm_source=wh.gov&utm_medium=shorturl&utm_campaign=shorturl

여기서 밀리면 독도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기세네요.

일본 사이트에서는 커뮤니티별로 링크를 타고

무섭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해가 일본해라고 표기되는 그런 수모는 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미국인들 교과서에 일본해로 표기라??

이게 무슨 국가적 수모입니까!!!

1.계정을 생성합니다.

2.화면에 보이는것처럼 이름.성.이메일주소및 보안인증 스펠링을 입력한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진행한후 해당 이메일로 정보값이 생성이 됩니다.

3,전송받은 이메일 사이트로 접속을 한후 임시 비밀번호를 입력한후

로그인 진행을 합니다.

4.번역 한 값으로 서명하기를 누르시면 소중한 한표를 등록할수있습니다.

4월 21일 새벽 2시경 결국 서버점검된듯 보이네요.

한국과 일본의 사이버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입니다.

참...그리고 투표 교묘하게 반대하는 분들 계시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투표하지말라고 선동하는분들중에 일본유저가 있다는 소문이 점점 커져가네요.

그리고 국제재판?? 헛소리하지마세요.

양국에서 합의가 도출되어야 진행됩니다.

우리땅을 왠 국제재판??

교과서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변경하고자하는 청원입니다.

미국교과서 세계지도에 일본해라고 표기가 된다면

한국여행와서 서해랑 남해는 있는데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왜 일본해냐하면...

할말이 있을까요?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당연한 국민의 행동가짐입니다.

-수정할 사항은 댓글달아주세요-

아이폰 5 또 출시연기???

스티븐 잡스가 시대의 변혁을 이끈 아이템중 하나가

아이폰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기대와 실망감을 동시에 보여주게 되네요.

6월 출시일과 더불어서 갤럭시s 3와 경쟁할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네요 ㅡ_ㅡ:

퀼컴에서 LTE칩을 공급못받아서 정작 제조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퀼컴 하는짓으로 봐서는 제조압박으로 절대

그 많은 수요를 감당못합니다.

폭스콘 공장에서 죽어라 만들어도 세계에서 원하는 양

감당 못할듯하네요.

중국현지공장에서 또 사람들 죽어 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러다가 또 10월에 연기되서 12월 크리스마스때

볼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폰5는 큰 실수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5월과 6월경에 기존3GS 아이폰과 갤럭시의 약정계약이 끝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의 비교와 분석면에서 마케팅에 신경을 써야할텐데요.

거의 잡스시절에 미국시장에서 400만대 이상 팔던게 4S 나오고는

300만대 수준으로 판매되면서 삼성에게 자리를 내주는듯 보이네요.

예전 스티븐잡스가 이끌던 애플이 아닌듯하군요.

이렇게 빈자리가 커보이긴 처음이네요.

아이폰 4S와 갤럭시 S2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아이폰 4S는 카메라나 몇가지 기능성만 강화되었지

변화된게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한번 속는셈 치고 기다려보렵니다.

LTE는 그닥저닥 비슷비슷할듯하고..기대도 안함..

시리 만든거보고 실망이 커서요.

아무튼...웹검색이나 비디오감상.파일내려받기등 대용량 작업부분과

해상도에서 개선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긴하네요.

설마...배터리 조루 걸리는 현상이 또 발생하는건 아닐런지...

발열 개선 못해서 강화유리 또 금가는건 아닐지 ~

아무튼 갤럭시 S3랑 아이폰 5 피터지게 파이트 하세요~

가격비교 다나와에서 가격정보도 확인하고

표준피씨를 구매하는 행운도 가지고 가세요~

디아블로3와 블소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한번쯤은 둘러보시면 좋은 기회가 될듯합니다.

줄거리:

러시아 감옥에서 심심풀이(?)로 수감되어있다 탈출성공한 이단 헌트.

벤지(해커) 제인커터(특수요원) 브랜트(누구냐 넌?) 3명의 IMF 요원의

고군분투기를 다루게 됩니다.

실상은 톰크루즈 아저씨 혼자 암벽타기 쇼를 한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튼감옥에서 탈옥한 이단헌트는 크램린궁에서 기밀자료를 탈취도중

폭탄이 터지며 테러리스트로 쫓기게 됩니다.

그 와중에 IMF 국장을 만나게 되지만 만난지 5분도 안되서 내용전달후 사망.

고스트 프로토콜이란 코드명 답게 유령처럼 IMF의 모든 내용을 지우는 작전을 지시합니다.

목표는 코드명 "코볼트"를 처치하고 핵무기의 위험을 처리하라일까나요?

이제 그 내용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처음 장면에서 어쌔신 사빈모로우 에게 암살되는 IMF요원

작전명 :놀고 있는 주인공 탈옥시키기.,,

우리 벤지님 PC로 열심히 감옥문을 열어줍니다.

주인공님의 변장술은...언제봐도...변장이 맞는지 고민중...

아무튼 억지로 크램린궁 잠입시도

첩보물이라면 빠질수없는 신기술!!

특정 인물의 동작을 캐치한후 후면카메라로 영상투영하여 속일수있는 기술이죠.

사람의 각막움직임을 토대로 후면의 영상을 눈속임하는 기술이네요.

음...저것은...아이패드가 아닌가...

적의 함정에 빠진 상태로 탈출중...

크램린궁 완파...

폭파로 기절한 이단헌트!!

그러나..그는 주인공이다...

러시아 특수요원의 감시를 뚫고 혁대 하나로 탈출 감행..

석세스!!

탈출 성공후 국장님과 대면중...

놀라운 스케치 능력으로 미술에도 재능을 보여주시는 주인공님...

(나같으면 주인공에게 말하고싶다..나이는 50대.키는 180.몸무게 80.파란눈)

이걸 어떻게 맞춰!!!

그러나 ...국장과 함께 동승한...

특수요원 브랜드..글쎄요...하더니만...

아마도 ..."커트 핸드릭스" 같습니다..준비된 대사 작렬...

추가 대사: IQ 190.특수부대 출신.핵물리학 전공의 교수!

그렇다..내가 우월한 스펙의 코드명 "코볼트" 다.우하하하!!

각막인식되는 기차의 특수칸...출입시에 엄청 까다롭구려...

들어가려면 우샤인 볼트급 달리기 실력을...

자...이제 무대는 두바이의 호텔...

서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빌딩등반을 시도해야한다...

왠지..주인공의 한숨섞인 대사..

"이...이거 꼭 해야 영화홍행할까..."

장갑을 끼고 오르는중...

벤지님의 한마디

"25분 남았음...얼른 서버실로 ㄱㄱ"

잘 올라가던중...빨간불...수리요함...

장갑이 유리에 안붙기 시작함...난감한 주인공...설마 한손으로 올라가야 하나..

불량품 일부러 준거지..개발부 복귀하면 죽었어!!!

특수 부대원들의 장기...

수직하강....

아무튼...액션신이긴 하나 호텔 격투신은...어설퍼서 패스..

다음 장면에서는 인도갑부집에서 미인계및 인공위성 탈취하기..

주인공이...나 조금 쉴래 하며..조연에게 점프해서 미션진행 강요..

왠지 불쌍해진다...

나...집에 돌아갈래...

ㄱ

그 와중에도...코볼트님은..한발앞서서

내가 미사일 발사준비..끝...

파이어!!!

이제 집에 가서 쉴 시간이다..

영화 찍느라 힘들었슴....

평가:★★★☆☆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하긴 하나 빌딩씬 빼고는 전작과 비교하여

그렇다할 액션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이렇게 가다 미션5는 접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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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온라인 판매시장이 가열화되면서

택배비.기타 수수료를 제한 가격으로 판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점에서 최저가를 보고 소비자의 눈이 되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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