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천하를 꿈꾸다.

카테고리 없음 2012. 7. 17. 23:35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19일경 무신천하의 오픈 예정일입니다.

 

평소에도 테스터로 종종 즐기다보니 매번 설레이는군요.

 

이번에 출시될 예정이고 체험할 게임으로 나오는 게임을 하나 알려드리고자합니다.

 


                        
 ■ CBT 일정                        
   - 대상: 무신천하 모든 회원                        
   - CBT 기간: 2012년 7월 19일 ~ 7월 22일 (4일간)                        
                        
 

 ■ 일자별 테스트 시간         

               
                        
                        
                     
-숫자및 제한 전혀 없습니다.부담없이 즐기시면 될듯하네요.

 

 

 

 

 

 

 

 

 

사진및 오픈일정에 대한정보는 무신천하 홈페이지에서 더욱 세세히 확인가능합니다.

 

http://wushend.r-cdn.net/musin/movie/musinsp.wmv

http://musin.playngg.co.kr/index.php

다나와 2012 히트브랜드를 가다.

PC에 대한 지식공유! 2012. 7. 15. 22:15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트랜드잇 7월호 -여름을 준비하자-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2:12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수영복은 ...정말 다양하군요.

여자들에게 여름은 진정한 전쟁이 계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수영복에 대한 스킬을 트랜드잇에서 잘 전달해주었네요.

 

대학시절이나 군대 제대.피곤한 직장생활 다 던져버리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이 바로 여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육해공 ...떠나기전 준비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해먹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나무에만 잘 고정한다면 어디서라도 편안한 잠을 잘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는...룩쏘 방수케이스가 무척 인상이 깊은데 살짝 아쉽네요.

카메라 같은경우는 사이즈가 애매해서 복합적으로 사용하기에 애매하네요.

크룩스는 꼭 가져가야할듯하네요.안된다면 아쿠아슈즈을 구매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오랜시간 비행기를 탈경우가 있게 되죠.

에어매쉬 목베개는 꼭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목의 피로도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게 되는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레인부츠로는 감당하기 힘든 빗줄기에 어느새 신발은 흠뻑 젖어들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아쿠아슈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도 잘빠지고 냄새도 슬리퍼나 신발보다 효율성이 뛰어난편입니다.

아이더 아쿠아슈즈 추천하고 싶은 제품중 하나 입니다.

계곡체험을 하거나 낚시하는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미끄럼을 방지해주기도 하고 변형이 덜한 제품군입니다.

아쿠아슈즈 데상트 쉘은 정말 가볍게 신을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색상만 다양하다면 좋을듯하네요.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된만큼 자신의 사용할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양말을 신어서 신발 길들이는게 좋을듯하네요.

새신발은 아무래도 고통을 수반하게 되죠.

물레길 체험단으로 춘천에 최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카누만의 소박한 즐거움과 강바람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투어를 위한 교육은 어렵지 않습니다.몇분만 타게 되면 능숙하지는 않지만

강을 누빌수 있습니다.

단...댐근처로는 가시면 안됩니다.

카누는 1인과 2인이 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탑승때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균형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뒤에 타는 탑승자는 균형을 맞출수 있고 컨트롤이 가능한 남자분이 탑승하는게 좋습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잊는것이 중요합니다.

구명조끼가 있기 때문에 빠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강기슭으로 너무 붙게 되면 부딪칠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방수카메라가 아니라면 절대 들고 탑승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조교분이 일으키는 보트의 물살근방은 주의하실것...노 조작이 힘듭니다.

체험하실분들은 ITX춘천 타시고 몇시간이면 춘천에 도착할수있습니다.

물레길 미리 신청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한글이 어느새 23년이나 되었군요.

초기에는 정말 한국 문서프로그램의 자존심이었죠.

회사사정과 국가지원등의 문제로 요즘에는 모바일개발로 점점 돌아가는듯하네요.

 

한글의 전성기...비싸다고만 생각했던 문서프로그램이 815버젼으로 나오게 되면서

저렴한 복브형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워디안은..지금 생각해도 크게 인상을 받는 느낌은 안드네요.

나온줄도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한글 2002는 음성인식.자동채우기등 다양한 기능과 활용성을 보여주게 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03과 2007은...기억이 안나네요...

09년부터 한글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할 시기군요.

오픈 베타테스트에도 참가했고 발표회때도 가보긴 했지만 잘만든 프로그램이지만

기존 MS에서 형성한 시장구조에 정착화가 어려웠고 가격대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점점 힘들어지는 시장성에서 스마트폰으로 눈길을 돌리게 됩니다.

시장경제성에서 손실을 보기에 어려웠을듯하네요.

한글만의 독창성으로 멋진 어플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갤럭시 시리즈가 세번째 모델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갈수록 갤럭시S1.2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갤럭시노트가 나온후 여세를 몰아서

갤럭시S3 가 출시되서 선예약이라는 바람을 일으켰죠.

무엇보다 애플이 선두를 빼앗겼다는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디자인:솔직히 마음에 안들었습니다.애플의 디자인 공세를 피했습니다.애매합니다잉: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4.8인치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불필요한부분을 지운 모습이 역력합니다.

발열부분에 대해 말이 많지만...큰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폰도 발열과 배터리 조루는 아직도 여전한 편입니다.

블레이드 소울...

디아블로3가 이번에 패치하게 되면서 떠오르게 되었죠.

일러스트만으로도 압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를 중점으로 가다보니 골수팬들이 많은편입니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연속콤보와 빠른 경공술등으로

기존 아이온및 리니지 유저들의 마음을 충족한부분일듯 합니다.

그래픽의 구현및 다이렉트X 11지원등으로 부드러운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생각듭니다.

무에타이...는 플레이해봐도 아닌듯한 감이 드는군요.

창세기전 성공후...마그마 카르타...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일러스트가 아니라 게임성에서 실망한거죠.

아무튼 김형태 AD의 게임방면의 일러스트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블소의 재미를 살려주게 됩니다.

블소 한번 해보시지 않겠나요 하며 매혹적인 눈빛을 뿌려주시는 캐릭터.

이번 트랜드잇의 표지모델로 나온 브레이브 걸스입니다.

요즘 용감한 형제들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인 그룹이냐...제가 알기로는 2011년 데뷔한 그룹으로 알고있습니다.

은영, 혜란서아, 유진,예진 5인조 멤버로 2012년을

새롭게 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근데 1명은 어디로....

그렇습니다.신인이 아닙니다.

실력을 갈고 닦은 성장하고 있는 걸그룹입니다.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가고 있네요.

웃음이 아름다운 혜란!

서아양이 가장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주는군요.

마치 표현하자면 카멜리온에 가까운 그룹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초기 나왔을때는 레게풍의 빠른 비트 음악을 선보였는데 이번 컨셉은 브레이브 걸즈만의 매력을

맘껏 펼치게 되었다는 평가를 듣게 되네요.무척 기대됩니다.

심플한 스타일과 시원한 음성을 보여줄 유진씨~

음...은영씨의 카리스마는 눈부시군요..

 

 

 

 

2012년에도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트랜드잇에는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트랜드잇 7월호를 만나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1:56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브레이브 걸스가 이번 7월호의 표지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자신감과 실력을 모두 갖춘 브레이브 걸스에 빠져보시겠습니까?

5인조인데...4인조만 나오게 되는 불편한 진실...

스마트폰과 패션트랜드등 다양한 볼거리로 매달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해주는 트랜드잇이군요.

6월달이 스마트폰 전쟁의 겉모습을 보여준것이라면

7월달에는 심층적으로 파고 드는듯한 기사로 찿아오는군요.

갤럭시R이 벤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것 같군요.

옵티머스와 베가는 조금더 분발좀 해야겠군요.

성능은 엇비슷한듯하네요.

문제는 안드로이드계열에 지원되는 어플 최적화를 이룰지가 기대되는군요.

갤럭시노트 후기작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거니와 아이폰 5는 언제쯤 나올지 기대되네요.

아이폰 5는 언제 나올지 한숨이 나오네요.

IOS6가 나오긴 했는데 아이폰 4S부터 적용하기 좋더군요.

아이폰4는 느려지는 느낌이 있더군요.결국 설치해보고나서 삭제했습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미리 유념하시길 알려드립니다.

시리는 한국에 맞게 상당히 개선하려고 노력한듯하네요.

음성인식및 예전보다 똑똑 해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기존 버젼의 문제점이나 버그.한국어 인식률만 개선 되면

정식버젼에서는 제대로 된 비서가 될듯하네요.

아직은 그래도 엉뚱한 소리는 난해하네요:

지도는 ...실패작입니다...

지명이나 세부적인 설명이 전멸이더군요.

더군다나 국내 지리에 대해서 전혀 인식을 못하더군요.

수도권에서도 부진한반면...지방으로 내려가면..어..어디지를 연발합니다.

페이스북 연동은 기존 유기적 연동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서

 누구나 쉽게 주소록등을 편리하게 구성할수있습니다.

방해금지 모드는 아직 개선해야할점이 보입니다.

걸려오는 전화 자체를 인식못하는 버그가 있더군요..

 

페이스타임..국내에서 과연 상용화될지 미지수군요.

이통사들의 욕심때문에 써먹기 힘들듯하군요.

아직 갈길이 멉니다..치열하게 개발하세요.

저렴하지만 요즘에 실속있는 콤팩트 디카의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가격.휴대성.기능까지 모두 갖춘 제품들을 트랜드잇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캐논 SX40 HS에는 광학 35배줌을 채용하게 되면서 조금더 가깝게 사물을 찍는데

기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캐논제품은 요즘 풀HD동영상 녹화기능을 넣게 되면서 점차 카메라와 캠코더를 합치는듯하군요.

라...라이카...수작업 카메라는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디카에서는 마음에 크게 와 닿지는 않네요:;

니콘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군은...정말 작아지고 얇아지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거기다가 가격대도 안정화된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삼성MV800을 보고 있자면...한효주광고가 문득 떠오르게 되네요.

셀카를 찍기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기능이네요.

180각도로 꺽어지다보니 어떠한각도에서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가장 유심하게 본 카메라중 하나가 펜탁스 옵티오 WG-2 입니다.

휴양지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자 한다면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좋다고 생각됩니다.

충격방지기능까지 있으니 활동성이 좋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시대가 변하더라도 카메라의 디자인은 복고열풍이 불고 있나봅니다.

아무래도 라이카가 아직까지 인기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후지필름에서 분발해서 X10을 출시한만큼 무겁고 조용한 사진을 찍을분들에게 좋을듯하군요.

디자인을 중시한듯하지만 기능성에서도 만족할듯합니다.

 

트랜드잇 6월호 -신제품리뷰-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1:38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레노버는 시장 경쟁속에서 꾸준히 성장한 기업입니다.

저렴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을 중시했던제품군으로 보급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SSD를 달게 되면서 점점 성능개선이 되어가고 있네요.

1위도 꿈은 아니게 될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스펙+가격=소비자의 구매욕구 라는 계산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컴오피스는 ...관공서에서도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네요.

냉정하게 엑셀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대기업에서는 훈민정음도

주기적으로 사용되고 있죠.

한글은 공기업에서나마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돌파점을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듯하군요.

호환성부분만 많이 개선하면 좋겠네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징하게 나오네요.

이번 작품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스토리 라인이 엉성하기도 했거니와 빌딩 액션빼고는

런닝타임이 즐겁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헤드셋은 젠하이저가 1등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쿨마스터 헤드셋도 나쁘지 않지만...착용시 불편한 감이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미디어잇-티아라와 함께하는 패션아이템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1:35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트랜드잇 6월 표지모델 티아라의 패션유혹이 시작됩니다.

 

 

 

 

 

 

 

 

 

 

 

 

 

 

역시 연예인은 뭘 신고 입어도 폼이 나는군요..

레인부츠랑 코트 보고서...처음에 농촌 활동 가는걸로 착각을...

 

요즘에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선택하는 고객만족주의라는 글자가 생소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기대치를 충족 못하는 제품은 도태된다는 말이겠죠.

TV방면에서는 LG,삼성.소니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TV는 소니제품쪽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물론 A/S나 기능상에서는 활성화된 방면이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많은 기능을 담다보면

단점이 발생하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LG의 LM9600 제품입니다.3D에 최적화 되었고 패널이 얇아지게 되었고

스마트기기들과 연동면에서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ES8000 모델군입니다.

더 편리하고 가족이 즐길거리를 찿아주는 사람 중심의 제품으로 나온듯하네요.

피트니스프로그램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까지~

클릭많 하면 안방까지 배달되는 기능성!

소니제품 나올때마다 두근거리게 됩니다.

삼성이니 LG제품이 국내제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TV만큼은 소니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빠른 디지털 압축을 분석해서 손실률을 최소화한 부분에서 블루레이급이나 영화등 모든 방면으로

기술을 중시한 제품군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운드바는 야마하가 휩쓸었군요.

가격대나 성능면에서 좋은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음..전 5.1채널만 되도 귀가 즐거운데...

7.1채널이라니...집에 생기면 영화관 그만 가야할듯하네요 ㅎㅎ

 

이번 특집에 맞춰서 복고열풍을 일으킨 티아라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케이드 게임기와 제임스딘은 정말 꿈의 시절이었죠!

비틀은 볼때마다...정말 곤충틱하구나..

하지만 디자인만큼은 화려하면서도 예쁘더군요.여성이나 남성 모두 사랑받는 제품이죠.

가끔 대형매장에 구경가면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수화기같은 액세사리를 발견했죠.

처음에는 다이얼 돌리려다가 ...액세사리인거 알고서 시골사람된줄 알았습니다.

가격도 점차 저렴해지고 있고 음질도 나쁘지 않더군요.

음..험프리 보가트보다...제임스딘이 더 끌립니다.

나쁜남자가 아직도 대세?

명품의 한자리를 차지한 버버리..구찌...

 

 

영원한 복고는 있을지언정 ...영원한 신제품은 없다는 말이 있는듯하네요.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기억속의 추억만큼 지울수 없습니다.

미디어잇 6월호에서는 복고풍 열기를 흠뻑 받고 갑니다.

트랜드잇-런던올림픽과 스마트폰 3파전!

카테고리 없음 2012. 7. 9. 21:25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다나와에는 트랜드잇이라는 매거진용 잡지가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패드용으로만 가판대에 전시 되었으나

계속 개발중이므로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조만간 출시될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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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트랜드잇 표지모델은 보람양이 수고해주셨네요.

티아라는

효민| 은정| 큐리| 지연| 다니| 소연| 보람| 화영| 아름 멤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멤버들이 교체되는 풍파속에서도 멋지게

한국 가요계의 유명 아이돌로 성장했죠.

 

가장 마음에 드는 뉴스라면..

스마트폰 전쟁과 올 여름 트랜드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려면,,,왜 치맥만 생각이 나는걸까요...

 

1.런던올림픽과 함께라면 경기장에 있는 듯한 함성을

느낄 72인치 LG TV와 AV시스템은

꿈꿔봐야할듯하네요.

한일 월드컵을 기억하세요?바로 시청사거리의 붉은악마의 함성이었죠.

온국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었죠.

3D로 경기장에 있는 착각을 줄만큼 최근에 너무 많이 발전한듯하네요.

선풍기도 좋겠지만 수박과 치맥 섭취하면서

모기불 피워놓고 야외에서 응원하는것도 좋겠네요.

7월들어 각 제조사간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 5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국내시장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잊혀질 분이지만 잡스형님이 기억나는군요.

갤럭시S3를 체험해본 바로는...

멀티작업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SK에서 3G를 지원하다는 장점도 있다는것도 좋네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하였고

4.8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채용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ICS채용이라는점이네요.

하지만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가 다가오기때문에 걱정은 없을듯하네요.

KT는 생각이 없는건지 3G를 포기하는 잘못된 선택을 한듯하네요.

옵티머스 LTE는 배터리 조루문제는 해결한데...왠지 정이 안가네요.

기사에서 조금 식상한게 아몰레드 팬타일 방식 채용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으로 명시한곳일듯하네요.

그 펜타일 형식으로 갤럭시노트가 출시되서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죠.

색상왜곡은 어떤 제품에도 큰 차이점은 못느낄듯하네요.

눈이 독수리정도가 아닐바에야...

디자인...여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네요.

LG제품 쓰고나서 후회할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고질적인 디자인 변경및 단종.신제품 출시..

LG제품 사용해본분들은 정말 분노할일이죠.

베가 레이서...

잘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모션인식과 SNS연동면에서는 타 제품군 사이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리점에서도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는점도 큰 매력중 하나일듯하네요.

 

 

물레길을 가다.

카테고리 없음 2012. 7. 8. 23:48 Posted by 다나와지킴이

 다나와 Blue Clover 물레길 체험단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즐길수있는 레포츠라 무척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이번 행사의 경우 6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경에 참가하기 위해

9시정도 ITX청춘을 예매해서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가실분들은 용산에서 타시면 좋을듯하네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춘천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참고로 전 2층 예약했습니다.

전철이랑 단층 기차만 타서 무척 새롭더군요.

 자..드디어 춘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자다가 남춘천에서 내려도 크게 걱정하실바는 아닐듯합니다.

거리만 좀 늘어날뿐이지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산하지만 춘천역만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철길에서 한컷! 

 내리자마다 물레길 홍보포스터가 보이네요.

시간대부터 코스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도보여행을 좋아하는편이라

차량렌트등은 패스했습니다.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통수단은 택시입니다...

금요일이라서 버스가 없는줄 알았는데 실상 버스노선시간이 들쑥날쑥하더군요.

적게는 5천원에서 1만원정도면 여유롭게 택시타고 갈수있습니다.

 춘천역앞에서 한컷!

 춘천역앞 노선은 다른곳에 방문하실때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은....노선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택시 권장드립니다.

 

 하늘에 층층구름이 보이네요.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나무...보기만 해도 압도되는군요.

 여름 햇살을 맞고 무럭무럭 자라는 고추모종~

 불면 날아갈듯한 민들레씨앗 ~

 

카누 타고가면서 주변 풍경 한컷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코스 마지막에 의암댐이 있는데 부근 가기전에 유턴하게 됩니다.

주변 풍경에 정신을 빼앗기지말고 교육담당자의 지시에 잘 따르시면 좋을듯합니다.

 

 송암레저타운에 위치한 물레길 코스입니다.

참고로 좌측에 아이스링크장이 있습니다.

 

춘천 물레길 사무국입니다.

1층에서 교육을 2층에 카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안된지라...카트장에서 ....질주본능을 불태웠습니다.

개인용 카트 10분정도 타는데 만 5천원정도 되는듯하더군요.

실질적으로는 기분 좋으시면 20분이상 탄것 같군요.그때그때 달라요~

 

 의암댐 근방에서 캠핑도 하는듯하니 가족과 오는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러가지 물놀이용 기구들이 보이네요.

 카누를 체험하기 위한 체험자들입니다.

 비가 올듯말듯하지만 화창한 코스 !

 

무슨 꽃인지 모르지만 한컷!

 선착장 전경입니다.

잘 정돈된 코스로 생각됩니다.

 런닝맨에서도 촬영하러 온적이 있더군요.

그날은 오후 4-5시 넘어서 MBC에서도 촬영온다더군요.

 물레길 체험에 대해서 많은 추억들이 벽면을 채우네요.

더불어서 카누 사진을 보면서 이해도는 업그레이드!

 

카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2명정도가 타기에 좋은 구조로 생각됩니다. 

직접 라이센싱을 획득하기 위해 해외에서 교육을 받고

국내에서 수제작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마감처리나 균형조화가 괜찮아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설계도 들고 하나 만들어보고 싶네요. 

 

교육담당자분의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카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안전에 유의하길 당부합니다. 

자...이제 노를 들고 돌진합시다! 

음...뒷자리에 노련한 사람이 타야할듯한.... 

 카누체험 도중 ...어..어!!

아는분들은 아 저긴!!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듯하네요.

바로 "의뢰자"라는 영화의 한 장소입니다.

장혁이 살인마로 나오는 장면중의 키워드를 가진 터널입니다.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죠.

 부근의 기암절벽!

자연은 위대합니다.

 

감탄하는 모습!

 

체험후기:참 멋진 코스로 생각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기.카누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여유롭게 노를 저어가다보면 이야기도 하게 되고

풍경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연과 하나되는 소박한 행복을 느낄수있는 시간"

물레길은 행복입니다.